【코로나19】 2079명(15일)→1,943명→2,008명(17일)
신규 확진 사흘째 2천명 안팎...추석연휴 지방으로 확산 우려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연휴기간에 지방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9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973명과 해외유입 25명 등 모두 2,00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에서 1,56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7.6%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441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 감소해 332명이고, 사망자는 3명이 추가돼 누적 2,389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69.0%, 완료 4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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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50g짜리 제수용 홍로사과 한정 판매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균 550g 내외 상위 1% 크기의 제수용 홍로 사과 판매에 나선다. 오는 22일(수)까지 6천팩 한정으로 한정이며, 가격은 1만 4,900원(2개입)이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사과의 경우 평균 330g 내외이며, 추석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큰 사과 역시 최대 450g 수준에 불과하다. 이마트는 제수용 사과의 경우 사과의 크기가 큰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장수, 거창 등의 고산지 농가에서 직접 매입한 550g 내외의 상위 1% 왕특과 사과를 한정 물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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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박 냉동 디저트 오프라인에서도 인기
쿠캣마켓의 ‘딸기쏙 우유찹쌀떡’, GS수퍼마켓에서 냉동 디저트 1위

GS수퍼마켓이 온라인 푸드몰 <쿠캣마켓>과 손잡고 도입한 냉동 디저트 상품이 30~40대 여성 고객들의 호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쿠캣마켓의 대표 상품인 ‘딸기쏙 우유찹쌀떡’은 출시와 함께 GS수퍼마켓 내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티라미수쏙 찹쌀떡’도 5위에 랭크 됐다. 이에 힘입어 9월 13일까지의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신장됐다. 전체 구매 고객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가 주요 구매층인데, 이들은 해당 상품이 온라인 인기 상품인 것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게 되는 순간 거부감 없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50대 비율도 19%나 되는데, 이는 자녀들과 동반 소핑을 하거나 자녀들의 구매 요청에 의해 구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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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황해도 전골요리를 집에서 즐긴다
롯데푸드, ‘Chefood’ 냉동전골 밀키트 3종 출시

서울과 부산, 황해도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골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푸드가 지역 특색과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린 ‘Chefood(쉐푸드) 냉동전골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 메뉴는 ‘황해도식 얼큰담백 만두전골’, ‘서울식 버섯 소불고기전골’, ‘부산식 삼생어묵 유부주머니전골’ 등이다. 건더기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전골요리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한다. 다채로운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40℃에서 빠르게 열렸다. 급속냉동은 식품이 얼면서 수반되는 세포조직 파괴를 최소화해 해동 시에도 신선함과 재료 특유의 식감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진공 방식의 스킨 포장으로 한층 더 신선하다. 소스를 제외한 건더기 재료들을 하나의 용기에 진공 포장했다. 이를 통해 냉동 보관 중에 일어나는 수분 증발을 최소화 해 신선함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소규모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용량을 1~2인분으로 설계했으며, 조리법도 적정량의 물과 함께 7분간 끓이기만 하면 되도록 간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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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943명(9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명 안팎을 기록했다.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921명과 해외유입 22명 등 모두 1,943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508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8.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413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줄어서 348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누적 2,386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68.1%이고, 완료 4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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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 브루, 출시 5년 만에 1억 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1억 잔 판매를 돌파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스타벅스 국민 커피로 자리잡았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콜드 브루 음료는 1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얼죽아’ 트렌드에 맞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아이스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비결은 콜드 브루 원두 커피 이외에 다양한 풍미의 원부재료와 결합한 새로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에 있다고 스타벅스는 분석했다. 커피 본연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원두 커피인 ‘콜드 브루’에 이어 ‘돌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오트 라떼’ 등을 출시하며 콜드 브루 음료를 확대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해 스타벅스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 커피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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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