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 ‘디자인밀’ 론칭

풀무원이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에 맞춰 영양이 설계된 식품과 식단을 제안하는 맞춤형 식단관리 브랜드 ‘디자인밀’을 론칭했다. 기존의 ‘베이비밀’, ‘요즘은이런식’, ‘풀스케어’, ‘잇슬림’, ‘당뇨케어밀플랜’ 등 5개 부문을 통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사업이다. ‘디자인밀’은 고객의 생애주기별 영양기준과 생활주기별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식사를 맞춤 디자인한다는 전략으로 추진되는 식품 D2C(Direct to Customer) 신사업이라고 풀무원은 소개했다. 개인 생애주기와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은 ‘디자인밀’ 통합몰에서 주문 가능하며, 제품은 정기구독과 일일배송 형태로 이용 가능하다. 1회 1끼니는 6,900원에서 12,000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무원은 디자인밀 오픈을 기념해 1월 23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되는 쿠폰을 자동 발급하며, 보냉가방과 뽀로로 용기세트,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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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유입 400명대 돌파, 위중증은 600명대로 감소
14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33명, 위중증 659명, 사망 4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4천명대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유입 환자는 연일 역대 최다 신기록을 경신하며 하루 확진자가 400명대를 돌파했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133명과 해외유입 409명 등 모두 4,5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400명이 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아메리카(269명)를 중심으로 아시아(83명), 유럽(38명), 중국(15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42명이 줄어 659명이며, 사망자는 49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가 6,259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가 16일 연속 하락하고 있음에도 사망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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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 적용

정부는 사적모임을 6인까지 허용하고, 영업시간을 9시까지 제한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14일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지난주부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빨라지면서 이틀 전에는 국내 확진자의 20%를 차지하는 등 우세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총리는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 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요청드리게 됐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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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 출시

오뚜기가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로제소스 열풍을 반영해 로제소스에 치즈를 더한 ‘치즈로제파스타 라면’을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와 고소한 크림, 진한 치즈소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파스타 라면이다. ‘치즈로제파스타 라면’은 라면과 액체스프와 건더기스프, 리얼치즈소스 등을 구성됐다. 우 중 체다치즈를 사용한 ‘리얼치즈소스’는 오뚜기의 레토르트 기술과 유화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액상치즈소스로, 부드러운 마스카포네치즈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치즈의 맛을 선사한다. 또한 꾸덕한 소스가 잘 배어드는 통통한 면발을 적용했으며, 145g 중량으로 구성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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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새해 복 만두 피자’ 출시

CJ제일제당이 도미노피자와 협업해 비비고 만두를 피자도우에 올림 ‘새해 복 만두 피자’를 2월 3일까지 한정 메뉴로 출시한다. 비비고 만두와 도미노피자는 각각 냉동만두와 배달피자 시장 점유율 1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한데, 비비고 만두가 외식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해 복 만두 피자’는 복주머니 모양의 비비고 만두를 피자에 올린 것이 특징이다. 비비고 만두의 노하우를 담은 전용피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또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입안 가득 풍부한 육즙을 맛볼 수 있다.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앱으로 주문한 고객 선착순 1만 2천명은 7,600원 상당의 블랙 슈림프 스틱과 1.25리터 코카콜라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2회 이상 구매한 고객 중 2,022명에게는 복주머니 에코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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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노란색 스티커로 백신 미접종자 차별 논란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백신 접종자의 음료 잔에는 초록색 스티커를, 미접종자의 잔에는 노란색 스티커를 부착해 구별한 것과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늘 카페갔는데 알바생이 백신접종 여부를 묻고, 백신 맞은 사람은 초록, 안 맞은 사람은 노란 스티커를 주네요. 뭐지 싶었어요.”라는 글을 노란 스티커가 붙언 음료잔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 게시글에는 고객이 본사에 문의해 받은 본사의 답장 글도 달려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 자체가 차별 정책인데, 거기에 업체까지 미접종자를 차별하는 것은 지나치고 불쾌하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체적이다. 그러나 “미접종자가 1명인 것처럼 입장해서 다른 일행과 합류하는 사례도 있어 업체로서는 불가피한 조치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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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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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