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하반기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 최우선 과제...대통령에 보고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를 농업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황근 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 ▲식량주권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쾌적하고 매력적 농촌 조성 ▲반려동물 생명 보장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5대 핵심과제로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특히 추석이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 국내 농산물 공급 안정화와 추석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하면서 국민 가계와 농가의 부담 완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추와 무 등 하반기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는 품목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비와 생육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급 부족으로 가격 불안이 심화되는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수입도 추진한다. 또 추석을 앞두고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관계부처, 기관과 협력해 엄정히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또 지속적으로 떨어지던 식량자급률을 상승 전환시키고 외부 충격에도 굳건한 식량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밀가루 대체에 유리한 분절미(가공용으로 개발된 쌀) 사용을 활성화해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용의 10%를 대체할 계획이다. 또 밀과 콩의 공공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밀 전용 비축시설의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해외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업 중심으로 해외 곡물엘리베이터를 추가 확보(현재 2개)하고, 비상 시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을 국내에 신속히 반입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손실보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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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대용량 커피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인기...매장당 하루 약 30잔 팔려

던킨이 7월에 선보인 대용량 커피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4만잔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넉넉한 양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대용량 음료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던킨은 지난 7월 직영 매장 총 50곳을 대상으로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정 선출시했다. 24온즈의 대용량 사이즈인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에 1,000원 추가 시 구매 가능하다.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50개 매장의 누적 판매량 총 4만잔을 돌파했다. 매장당 하루 평균 30잔 정도 필린 셈이다. 이에 따라 던킨 전체 커피 메뉴 판매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던킨은 8월 중 해당 제품을 전국 매장으로 판매 확대할 예정이다.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인기 배경은 뛰어난 맛과 가성비에 있다. 던킨 ‘킹사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국내 로스팅 과정을 거친 신선한 커피를 대용량 사이즈로 가성비 좋은 가격에 선보여 맛과 가성비 모두 충족하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간파했다는 평가이다. 던킨은 2009년 4월 충북 음성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최대 규모의 로스팅 공장을 설립했다. 던킨 음성 로스팅 공장에서 공급하는 신선한 원두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오며 소비자 사이에서 ‘던킨=커피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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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 2종 출시...요리재료로 활용 가능

CJ제일제당이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와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외식이 부담스러워 도시락이나 샐러드를 직접 준비하거나 반찬 등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내놓았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비엔나는 자주 즐겨먹는 소시지 반찬을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적당히 큼지막한 한입 크기에 닭가슴살이 꽉 차 있고 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 샌드위치햄은 짜지 않고 담백해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에도 잘 어우러진다. 쌈으로도 즐길 수 있고 굽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잡내가 없으며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제품들 출시로 The 더건강한 닭가슴살은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한입큐브 등 총 10종이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을 활용해 요리를 하거나 도시락, 샐러드 등을 직접 만들어 즐기는 트렌드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 취향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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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5만 1,792명, 위중증 402명, 사망 50명(8월 1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8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5만 1,177명과 해외유입 615명 등 모두 15만 1,792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47.4%, 비수도권에서 52.6%가 발생해 휴가철을 계기로 비수도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02명으로 전일(364명)보다 38명이나 늘었고, 사망자는 50명으로 전일(40명)보다 10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382명을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515명으로 전일(420명)보다 95명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63만 9,166명으로 하루 새 15만 1,709명이 늘어났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37.8%,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58.1%,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1.2%이다. 백신 4차 접종률은 전체 12.3%, 18세 이상 1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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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침수 피해 지역 7곳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지역은 경기도 광주, 여주, 의왕, 과천, 화성, 가평, 안양 7곳이다. 해당 지역들은 하루 동안 400mm가 넘는 비가 내리며 주택 및 시설 파괴와 함께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BGF리테일은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BGF로지스 광주센터 등 4개 물류센터를 통해 구호물품을 피해 현장으로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지원된 구호물품은 생수, 두유, 자양강장제, 초코바, 컵라면, 파이류 등 총 1만 5천 여개 규모의 식음료들이다. 향후 호우 상황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이전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한 대전, 이천, 영덕, 증평, 음성 등에 지역별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 구호활동을 펼쳐왔고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해 지역민과 복구 인력들에게 식음료를 무상 제공하는 등 공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계속되는 폭우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상시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기상 상황을 지켜보면서 전국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발생 시 더욱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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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폭우로 피해 입은 서초구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 지원

GS리테일이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초구 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9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도시락, 바나나, 생수 등으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GS리테일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크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할 것으로 판단해, 긴급히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가까운 물류센터에 있는 상품으로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해당 지역을 담당하는 GS리테일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작업 등자발적으로 현장 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피해 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도 검토를 하고 있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예기치 않은 폭우로 인한 피해로 상심이 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며, “지속적으로 GS리테일은 사회적 안전 플랫폼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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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