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장보면 대한항공 마일지리 적립 또는 사용 가능

이마트와 대한항공은 1월 13일부터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또는 사용이 가능한 항공 마일리지 제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기존의 아사아니 마일리지 제퓨에 이어 대한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양대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 모두 가능해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은 전국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당 1마일을 적립받을 수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양대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도 가능하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1,400마일을 차감해 할인 바우처를 발급받은 후 계산 시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만 사용 가능하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역시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며,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2,800마일 차감 후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이마트와 대한항공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13일부터 28일까지 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결제 후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한 고객 중 총 659명을 췀해 항공권 및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인천-하와이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2매), 2등 당첨자 3명에게는 인천-하와이 일반석 왕복 항공권(2매), 3등 당첨자 5명에게는 인천-괌 일반석 왕복 항공권(2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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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포도 수출 최고 실적 달성
지난해 두 품목 합산 수출액 1억 달러 돌파

지난해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품목인 딸기와 포도의 수출이 각각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딸기 수출은 6,450만 달러, 포도는 3,87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보다 각각 20.2%와 24.1% 증가했다고 밝혔다. 두 품목을 합산한 수출액이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딸기와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수출농가 중심으로 우수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등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통한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올해도 한국산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농식품 수출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올해도 딸기와 포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 나가기 위해 현장에서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을 찾아 지원방안을 모색해 가는 한편, 시장별 소비 특성, 수요처 등 시장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국가별 차별화된 수출전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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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착한 프랜차이즈’ 100개 선정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에 188억원 지원한 공로 인정

공정거래위원회가 2021년 한해 동안 총 5만 3,132개의 가맹점들에게 광고판촉비 인하와 로열티 감면 등으로 약 188억원을 지원한 100개의 가맹본부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특히 커피베이, 코리아세븐, 이디야 등 3개사는 광고비를 전액 본사가 부담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협력 실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가맹본부는 연말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금리를 0.6%p 인하받고,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을 받을 경우 보증료도 0.2%p 인하되며, 공정거래협약이행 평가에서 가점(3점 이내)을 받고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 마크도 2022년 한해 동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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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컵 이용시 할인액 300원→400원

스타벅스 코리아가 1월 13일부터 개인컵을 이용할 시 할인금액을 기존 300원에서 400원으로 조정한다. 또 리워드 회원이 개인컵을 사용할 때 가격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할 경우 2월 2일까지 음료당 별 1개가 아닌 2개씩 적립해준다. 스타벅스가 개인컵 이용에 따른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34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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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보름째 감소, 해외유입 신규확진 연일 신기록
13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167명, 위중증 701명, 사망 44명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보름째 감소세를 보여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사망자가 크게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불안요소가 되고 있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776명과 해외유입 391명 등 모두 4,167명이다. 미국에서 유입되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인한 해외유입 사례가 연일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위중증 환자는 48명이 줄어 701명이다. 15일째 감소세이며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4명이 추가돼 누적 6,210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6%, 2차 84.4%, 3차 4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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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오늘 뭐 먹지’ 운영하는 ‘쿠캣’ 인수

GS리테일이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푸드 스타터업 (주)쿠캣(COOKAT)을 인수한다. 쿠캣은 미디어 채널 ‘오늘 뭐 먹지’와 e-커머스 플랫폼 ‘쿠캣 마켓’을 운영하는 회사다. 2020년 기준 매출액이 390억원으로 2019년 대비 100% 이상 신장했다. 이번 인수에서 GS리테일은 구주 매수와 신주 발생 등을 포함해 약 550억원을 투자하며, 재무적 투자자로서 NH투자증권 PE본부가 참여해 신주 발행 등에 약 300억원을 투자한다. 이로써 GS리테일은 쿠캣의 경영권 인수와 함께 최대주주가 되며, 이사회 참여 등을 통해 책임 경영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경영원 기존 대표이사인 이문주 대표가 계속해서 맡게 된다. GS리테일은 쿠캣을 인수함에 따라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홈쇼핑 GS샵 등과의 광폭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평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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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