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1만 2,901명, 위중증 320명, 사망 47명(8월 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명 대에서 더 이상의 폭발적 증가세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8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1만 2,404명과 해외유입 497명 등 모두 11만 2,901명이다. 지난 8월 3일 최근 재유행 이후 가장 많은 11만 9,922명을 기록한 이후 더 이상 폭증세는 없는 모양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전일(310명)보다 10명이 늘어난 320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전일(34명)보다 13명이 증가한 5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 수는 2만 5,191명으로 집계됐다. 4차 예방접종률은 전체 11.6%, 18세 이상 13.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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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해 고위험 수입식품 과학적으로 선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과학적으로 선별하고 집중 관리하는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최근 식품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도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사전에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을 정밀하게 검사함으로써 위해식품의 국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구축을 추진하는 시스템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수입식품 등 위험 예측 ▲위험예측 기반 검사·관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식약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연구사업을 실시해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발굴해 데이터화했으며, 이 데이터를 학습해 위험도가 높은 수입식품 등을 선별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4일 IT전문 컨설팅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 내년부터는 연구사업 결과와 정보화전략계획을 바탕으로 ‘수입식품 위험예측기반 검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향후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 수입식품을 정교하게 선별하는 등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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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설탕 빼고 천연향료 더한 ‘탑씨 제로’ 250ml 출시

일화가 과일향 탄산음료 ‘탑씨 제로’ 250ml를 출시하고, 제 로 슈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탑씨 제로’는 상큼한 과일향과 탄산의 조화로 유명한 과일 탄산음료 탑씨에서 설탕을 제거한 제로 슈거 음료다. 즐거운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트레저(Healthy Treasure)’ 트렌드에 따라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췄다. 또한 기존 인공향료에 천연향료를 추가해 차별성 있는 과일 탄산음료로 재탄생하였다. 제품 패키지도 새롭게 리뉴얼 했다. 탑씨 제로는 기존 패키지와 달리 블랙 라벨을 추가해 제로 칼로리 음료임을 강조했다. 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3가지 구성으로 맛 별 대표 과일 색상을 배경에 적용해 원재료의 특성을 살렸으며, 톡톡튀는 탄산의 느낌을 별모양으로 표현했다. 용량은 250ml 캔 타입으로 휴대가 편리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즐기기 좋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을 비롯해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일화 한현우 기획팀장은 “제로 칼로리는 탄산음료 구입 시 제품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탑씨도 칼로리 다이어트를 시도했다”며, “찌는 듯한 무더위 속 상큼한 탑씨 제로를 통해 여름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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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 5곳에서 휴가철 시원한 메뉴 출시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자사가 운영하는 수도권 고속도로 휴게소 5곳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메뉴 17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를 출시하는 곳은 경기광주휴게소(양방향), 별내/의정부휴게소, 양평휴게소(서울방향) 총 5곳이다. 경기광주휴게소(양방향)의 ‘열무말이 국수정식’(10,000원)은 시원한 동치미육수에 새콤하게 익은 열무김치로 맛을 낸 새콤달콤 열무말이 국수와 바삭하게 튀긴 새우튀김이 매력인 정식 메뉴다. 별내/의정부휴게소의 ‘새싹 동치미 물막국수’(7,500원)는 살얼음이 언 시원하고 깔끔한 동치미육수와 쫄깃한 메밀면, 풀내음 가득한 메밀 새싹으로 무더위를 쫓는 여름 별미 냉국수다. 양평휴게소(서울)의 ‘치킨 가라아게 메밀 골동비빔면’(9,000원)은 쫄깃한 메밀면에 새콤달콤 특제 간장비빔소스, 아삭한 채소, 바삭한 치킨을 듬뿍 올려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인 비빔면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수도권 휴게소 7곳에서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식음매장 제휴 할인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2영동고속도로 광주휴게소(양방향), 양평휴게소(양방향) ▲구리포천고속도로 별내/의정부휴게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의왕청계휴게소 총 7개 휴게소 푸드코트에서 2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제휴 할인권을 증정한다. 제휴 할인권은 김포/인천/청주공항 및 한화/롯데리조트 식음매장 20% 할인과 부산엑스더스카이 25% 입장 할인 등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식음 매장 17곳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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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상반기 영업이익 1,796억원(41% 증가)...순이익 51.2%, 매출 24.2% 증가

동원산업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1796억원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41% 올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1335억원으로 51.2% 상승했으며, 매출액은 24.2% 성장한 1조6723억원을 기록했다. 동원산업은 올해 들어 참치 등 수산물을 어획하는 수산 사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며, 별도 재무제표상의 동원산업 손익 개선이 전반적으로 올해 실적 향상을 이끌었고 핵심 자회사인 미국 스타키스트는 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 규모는 커지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예상돼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간 지배회사 역할을 해왔던 동원산업은 올해 하반기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을 통해 ‘사업형 지주회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계열사 간의 사업적 시너지를 발휘시킨다는 전략이다. 동원산업은 8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과 함께 유통주식 수 확대 목적의 주식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 변경을 의결한다. 동원산업의 주식 액면가는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되며, 의안이 통과된다면 11월 3일부터 신주권이 상장·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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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조앤더주스’, 모든 커피 메뉴에 유기농 원두 사용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JOE & THE JUICE)’에서 커피 9종 전 메뉴에 100%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다고 4일 밝혔다. ​ 원두는 북아메리카 지역 온두라스에서 재배한 유기농 원두로,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물론, 두꺼운 크림층을 커피위에 올려 달콤함과 쌉쌀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컵오브조(JOE)', 에스프레소와 갈아 넣은 생 아보카도를 함께 담은 '아보카조(JOE)' 등에 사용된다. 유기농 원두를 사용한 커피는 현대백화점 판교점·킨텍스점·더현대서울 등 전국 12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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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