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위중증 하향 안정세
1월 5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444명, 위중증 953명, 사망 57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발생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233명과 해외유입 211명 등 모두 4,444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29일, 수요일)의 5,409명보다 965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도 20명이 줄어든 953명으로 이틀째 900명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망자는 57명이 발생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5,838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3%, 2차 83.2%, 3차 3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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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제약·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Red Bio, 제약·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CJ바이오사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목표로, 그룹의 미래성장엔진인 웰니스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0월 인수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과 기존에 보유 중인 레드바이오 자원을 통합해 설립한 자회사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출범은 단순히 기업 이름을 바꾸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의미의 레드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최고 수준의 미생물·균주·발효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정밀 분석·발굴 역량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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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본사 조직 ‘글로벌 HQ'와 ’한국 식품사업‘으로 분리

CJ제일제당이 본사 조직을 ‘글로벌 HQ’와 ‘한국(Region) 식품사업’으로 분리한다고 밝혔다. 최은석 대표는 3일 “올해는 그룹 4대 성장엔진 강화에 전사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 및 해외사업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미래 지향적이며 혁신적인 조직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HQ에는 마케팅, R&D, 생산 등의 주요 기능을 편재해 국내를 비롯한 해외 전 지역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마케팅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메가 트렌드를 분석·전파하며, 생산의 경우 온리원(OnlyOne)적인 제조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해외 생산기지에 이식한다. 기존에 본사가 해외법인 지원과 국내 사업을 모두 총괄했다면, 앞으로는 식품한국총괄이 별도로 조직돼 국내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한국총괄 산하에는 식품영업본부, 디지털사업본부, B2B 사업본부, 한국생산본부, 한국R&D센터 등이 배치돼 사업의 완결성을 꾀한다. 한국총괄의 수장은 식품 밸류체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CJ제일제당의 압도적 시장지우 확보에 기여한 김상식 전 식품사업운영본부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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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국산 품종 보급률 96.3%
2005년 9.2%에서 비약적인 신장

국산 딸기의 품종 보급률이 2021년 기준 96.3%를 돌파했다. 2005년 9.2%에 불과했던 국내 육성 딸기 품종 보급률은 2010년 61.1%로 외국 품종을 역전한 이후, 2015년 90%를 넘어, 2021년 9월 역대 최고치인 96.3%를 기록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산 딸기는 모두 18개 품종인데, 점유율 1위(84.5%)는 충남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서 개발한 ‘설향’이다. 설향은 당도 10.4브릭스에 과실이 크고 수량이 많다. 딸기 재배면적은 5,683ha, 생산액은 1조 2,270억원에 이른다. 전체 채소 생산액 약 11조 2,000억원의 10.9%를 차지하는 금액으로 채소 작물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 2005년 6,457억원에 불과했던 딸기 생산액은 15년 사이 1.9배 늘었다. 딸기는 수출 효자 품목이기도 하다. 2020년 기준 딸기 수출량은 4,823톤, 금액으로는 5,374만 7천달러(약 637억 9,700만원)였다. 2005년 수출액이 440만 6천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15년 사이 약 12배 증가한 셈이다. 코로나19 이후 전용기 타고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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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15일 만에 900명대로 감소
1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3,024명, 위중증 973명, 사망 51명

코로나19로 인한 위중증 환자가 15일 만에 900명대로 감소하고, 신규 확진자도 3일째 3천명대를 보이고 있다. 1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889명과 해외유입 135명 등 모두 3,024명으로 사흘째 3천명대를 기록하며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도 42명이 줄어들어 973명을 기록했지만 사망자는 51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 5,781명을 기록했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86.2%, 2차 83.1%, 3차 3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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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50주년 기념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 출시

국순당이 우리술과 누룩 연구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출시했다. 백세고는 우리나라 대표 약주로 자리 잡은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올해에 맞춰 출시되었으며 1,000병 한정품으로 선보인다. 국순당은 세계 최고급 명주와 견줄 증류주를 개발해 전통 증류주의 활성화를 위해 50주년 기념으로 백세고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백세고는 국순당이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주 제법을 연구해 새롭게 개발한 쌀침지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백세주의 특성을 응축한 후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물을 섞지 않고 두 가지 원액만으로 최적의 조합으로 빚었다고 한다. 알코올 도수는 51.4%이며, 용량은 500ml이고, 판매가는 백화점 기준 3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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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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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