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을 시즌 음료 3종 출시

스타벅스커리 코리아가 9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을 대표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비롯한 가을 시즌 음료 3종과 푸드 3종, MD 3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9년 가을 첫 선을 보였을 때 출시 3주가 되지 않아 100만잔 판매 기록을 세웠던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작년에 이어 올 가을에도 재출시되며 3년 연속 스타벅스의 가을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또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는 글레이즈드 폼의 치즈 풍미와 달콤쌉싸름한 녹차의 맛이 돋보이며, '오텀 로드 애플 블랙 티'는 산뜻한 사과 향과 홍차 맛의 은은한 조화가 매력적이다고 스타벅스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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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MZ 소비자 마음 MZ 직원들이 잡는다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갓생기획' 팀 구성...상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맡아

GS25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MZ세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갓생기획-신상기획팀'을 구성했다. 20~30대 직원들로만 구성된 팀을 만들어 이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일련의 모든 활동을 MZ세대 구성원이 직접 주도하도록 한 것이다. '갓생기획'의 첫 결과물로 9월 9일 노티드우유 3종을 출시한다. MZ세대에게는 이미 도넛으로 유명한 카페 '노티드'와 컬래버한 상품으로 색다른 맛뿐만 아니라 노티드 특유의 웃는 캐릭터를 사용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25년 MZ세대 직원이 기획한 상품 출시 외에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 '갓생기획'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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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금융 특화 편의점 오픈
하나은행과 제휴해 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 개설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이 서울 송파구에 CU×하나은행 금융 특화 편의점을 오픈한다. 해당 점포의 인근 500m 내에는 일반 은행 및 자동화지점이 하나도 없어 금융 업무가 필요한 고객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당 점포는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업자 표시 편의점(PLCS, Private Label Convenience Store)이다. CU의 상업자 표시 편의점은 기존 숍인숍 방식을 넘어 공간의 공유와 함께 제휴 브랜드의 서비스 및 콘텐츠를 상호 완벽하게 결합하는 콜라보 점포 모델이다. 금융 특화 편의점에는 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을 만든다. 하나은행 스마트 셀프존에는 종합금융기기인 STM(Smart Teller Machine)가 설치돼 은행 상담원과 직접 상담 연결을 통해 계좌 개설, 통장 재발행, 체크카드 및 보안카드(OTP) 발급 등 영업점을 가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업무들도 원스탑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점포는 상업자 표시 편의점인 만큼 아예 양사의 BI와 CI를 내외부 인테리어에 공통으로 적용한다. CU가 제휴 브랜드의 이름을 점포 간판 전면에 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히 편의점에서 ATM기를 사용하거나 일부 제한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뛰어 넘어 편의점과 은행이 완벽하게 결합된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PLCS 금융 특화 편의점을 통해 CU는 오프라인 소비 채널로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으며 하나은행은 접근성 향상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금융 특화 편의점은 연내 추가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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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490명(9월 5일)
지난주 일요일보다 129명 줄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일째 하루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9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461명과 해외유입 29명 등 모두 1,490명이다. 1주일 전 일요일(8월 29일)보다는 129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04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1.5%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모두 417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 줄어서 363명이고,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누적 2,321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58.4%, 완료 3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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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플랫폼경제의 중요한 이정표”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도 배달특급 백서에서 언급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백서가 나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업 연구’를 수행한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백서에서 가장 먼저 “경기도 공공배달앱은 플랫폼 사업의 독점이 낳는 문제점에 대해 강력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추진된 것”이라고 추진 배경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지난해 4월 배달플랫폼 독과점 논란이 심화하면서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우려를 낳았고 이에 경기도는 소상공인을 위한 최소한의 대안제 역할을 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연구진은 경기도 공공배달앱의 초기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인 소상공인 및 지자체, 경기도와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소통을 통해 공공성의 원칙을 잘 살림과 동시에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하며 ‘배달특급’의 성공 원인을 분석했다. 더불어 “경기도 공공배달앱 사업은 사회간접자본의 역할을 충실히 실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플랫폼이 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SOC가 어떤 방식으로 지역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임무가 있다”고 언급하며 ‘배달특급’이 앞으로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SOC의 좋은 예로 작용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는 공공배달앱이 단순한 배달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가치(환경보호 및 노동권 문제 등) 추구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부분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연구 책임자인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플랫폼 경제에서 공공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공공의 역할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작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번 연구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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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804명(9월 4일)...60일째 네 자릿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일째 하루 1천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9월 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776명과 해외유입 28명 등 모두 1,804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238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9.7%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모두 538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 늘어나 376명이고, 사망자는 7명이 추가돼 누적 2,315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58.2%이고, 완료 3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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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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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