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은 당당하다, 정당하다

치킨가격이 3만원에 육박하는 고물가시대에 6,990원짜리 치킨이 등장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가 출시한 ‘당당치킨’ 출시의 의미와 평가에 대한 밥상머리뉴스의 입장을 영상칼럼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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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스타벅스 코리아가 잘못한 점 3가지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들에게 제공한 가방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가 결국 발암물질 검출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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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쓴맛】 전통주 개념 바뀌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7월 28일 오후에 강원도 횡성에 있는 전통주 전문업체 국순당을 방문했다. 최근 전통주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에 따른 한류 연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순당을 비롯해 서울장수 등 전통주 수출 업체와 막걸리수출협의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도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석했다.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장수 등 전통주 업계가 예상 밖의 문제를 제기했다. 바로 전통주에 대한 개념 정리 문제를 제기했다. 전통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가 인식하는 전통주 개념과 법령상 전통주의 정의가 상이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정황근 장관은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전통주의 개념 재정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내에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 발언의 행간을 보면 이미 의견수렴은 끝난 상태이고, 연내에 개정하겠다는 말은 전통주의 정의를 바꾸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행 ‘전통주진흥법’에서는 전통주를 3가지 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제조한 술로 정의하고 있지만 매우 복잡한데다가 일반인들은 규정을 봐도 뭐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렵다. 반면에 일반 국민들은 막걸리나 증류식 소주 등을 전통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법을 개정하자는 것이 업계의 요구사항이다. 그동안 이런 문제가 여러 차례 제기되었지만 공급자 위치에 있는 이해당사자들 간의 의견이 달라 고쳐지지 못했다. 늦었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당장 고치는 것이 맞다. 누가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술을 공급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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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프랜차이즈 치킨 불매운동을 지지한다

한 마리 3만원에 육박하는 치킨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프랜차이즈 치킨에 대한 불매운동 조짐이 일고 있다. 밥상머리뉴스는 불매운동을 지지하며, 불매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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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한국경제 풍향계, 외국인 주식 매매동향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로 한국경제의 앞날을 가늠하기 힘들다. 그럴 때 하나의 가늠자가 되는 것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매 동향이다. 한국경제가 위기일 때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어떠했고, 지금은 어떠한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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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다시 주식 투자할 만한 시점은 언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한 이후 금융시장의 향방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빅스텝 이후에도 주식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이제 다시 주식 투자를 해도 될지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달 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폭과 국내 소비자물가 동향 등의 변수가 남아 있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시점은 언제쯤일지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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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