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편의점 업계에 불고 있는 증류식 소주 열풍의 의미

편의점들이 잇따라 증류식 소주를 출시하면서 전통소주 열풍이 불고 있다. 편의점 업계의 증류식 소주 열풍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전통 증류식 소주의 아픈 역사, 그리고 그동안 대중화되지 못했던 이유 등을 함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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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농심의 라면가격 인상 유감

농심이 9월 15일부터 라면가격을 평균 11.3%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8월 16일 인상 이후 13개월 만이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농심의 라면가격 인상에 대한 밥상머리뉴스의 시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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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은 당당하다, 정당하다

치킨가격이 3만원에 육박하는 고물가시대에 6,990원짜리 치킨이 등장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홈플러스가 출시한 ‘당당치킨’ 출시의 의미와 평가에 대한 밥상머리뉴스의 입장을 영상칼럼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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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스타벅스 코리아가 잘못한 점 3가지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객들에게 제공한 가방에서 발암물질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가 결국 발암물질 검출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는데, 뭘 잘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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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쓴맛】 전통주 개념 바뀌나?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7월 28일 오후에 강원도 횡성에 있는 전통주 전문업체 국순당을 방문했다. 최근 전통주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에 따른 한류 연계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순당을 비롯해 서울장수 등 전통주 수출 업체와 막걸리수출협의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도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석했다.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장수 등 전통주 업계가 예상 밖의 문제를 제기했다. 바로 전통주에 대한 개념 정리 문제를 제기했다. 전통주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가 인식하는 전통주 개념과 법령상 전통주의 정의가 상이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정황근 장관은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전통주의 개념 재정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내에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 발언의 행간을 보면 이미 의견수렴은 끝난 상태이고, 연내에 개정하겠다는 말은 전통주의 정의를 바꾸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행 ‘전통주진흥법’에서는 전통주를 3가지 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제조한 술로 정의하고 있지만 매우 복잡한데다가 일반인들은 규정을 봐도 뭐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기도 어렵다. 반면에 일반 국민들은 막걸리나 증류식 소주 등을 전통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법을 개정하자는 것이 업계의 요구사항이다. 그동안 이런 문제가 여러 차례 제기되었지만 공급자 위치에 있는 이해당사자들 간의 의견이 달라 고쳐지지 못했다. 늦었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보면 당장 고치는 것이 맞다. 누가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술을 공급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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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프랜차이즈 치킨 불매운동을 지지한다

한 마리 3만원에 육박하는 치킨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의 프랜차이즈 치킨에 대한 불매운동 조짐이 일고 있다. 밥상머리뉴스는 불매운동을 지지하며, 불매운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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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이동막걸리,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 론칭...서울 연남동에 첫 매장 오픈

이동막걸리를 내세운 모던한식주점 브랜드 ‘애주당’이 론칭한다.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이자 애주당의 모회사 이동주조1957은 애주당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매장을 열고 11월 11일 정식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주당은 ‘변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포천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이동막걸리를 서울 도심 한복판 공간을 통해 경험하는 변주다. 변주의 테마는 공간에 다양한 형태로 묻어난다. 클래식한 매장 바깥 파사드를 거쳐 내부로 들어서면 모던한 막걸리 랩(lab) 형태의 인테리어가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는 전통의 재해석으로 미래를 잇는다는 이동주조1957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1957년 포천 이동에서 시작된 이동막걸리의 술에 대한 고집과 열정은 본질을 담은 이름, 애주당(愛酒堂)으로 귀결된다. 애주당 관계자는 “고객이 매장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일상의 즐거운 변주로 느껴지길 고민하며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 “애주당을 찾는 분들은 이동막걸리는 물론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새로운 한식주점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애주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이동막걸리다. 특히 케그형 이동 스파클링 막걸리(일명 ‘이스막’)는 애주당에 들렀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한잔이다. 탭에서 갓 뽑아내 서빙되기 때문에 일반 막걸리와 차별화된 청량감과 살아있는 스파클링을 맛볼 수 있다. 또 포천 이외 지역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찹쌀동동주, 밀막걸리, 더덕막걸리 등 다양한 맛과 향의 이동막걸리와 이동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세 가지의 블렌디드 막걸리가 각양각색 고객의 취향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주 메뉴는 바싹 불고기 파전, 바질 감자채전 등 대표 막걸리 안주로 꼽히는 전 구성을 이채로운 맛의 식재료와 조리법,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했다. 애주당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390-26

- 고피자, ‘으라짜짜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7천원짜리를 1,600원에 제공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16강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으라짜짜 대한민국’ 이벤트를 진행한다. ‘으라짜짜 대한민국’은 축구 경기 관람의 단짝 야식인 피자와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조별리그가 펼쳐지는 11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기간 내 신제품 ‘짜짜로니 피자’를 포함한 베스트피자 3종 중 1종을 구매하면, 7천원에 판매되는 ALL 순살치킨을 16강 진출 기원을 담아 약 77% 할인된 1,600원에 제공한다. 피자는 짜짜로니 피자와 페퍼로니 피자, 베이컨포테이토 피자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신제품 ‘짜짜로니 피자’ 선택 시 짜짜로니 피자 전용 맛키트도 함께 제공되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맛키트는 불 맛 가득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화유’와 ‘단무지’, 짜장면의 단짝인 ‘튀김만두 2개’(1개월 제공)로 구성되어 있으며, 짜짜로니 1봉까지 함께 증정되어(매장 별 소진시까지) 피자, 라면, 치킨까지 야식 삼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는 통 큰 가성비를 자랑한다. 고피자 마케팅 관계자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피자의 풍성한 응원팩과 함께 든든하고 행복한 경기 관람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피자의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이벤트 ‘으라짜짜 대한민국’ 행사는 고피자 매장 방문 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