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속 음식이야기❻】 식탐 때문에 만복을 포기한 이삭의 맏아들 ‘에서’

우리 속담에 사흘 굶어 남의 집 담장을 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사흘이 아니라 고작 한나절 사냥을 갔다온 뒤 식탐을 참지 못하고, 죽 한 그릇에 장자의 권리를 동생에게 팔아버린 어리석은 인물이 있다. 식탐이 초래한 두 번째 비극의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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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하루 56명, 위·중증 환자 6일 연속 증가
11월 28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928명, 사망자 56명, 위중증 13명 추가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겉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닫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위·중증 환자가 6일째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사망자가 이틀 연속 하루 5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11월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3,893명과 해외유입 35명 등 모두 3,928명이 발생해 5일째 4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돌파감염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 증가여서 위·중증 환자는 6일 연속 증가해 647명이 됐다. 사망자는 56명이나 추가돼 전일의 52명 신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런 가운데 남아공에서 발견된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까지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하고 있어 설상가상이다.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 정책을 그대로 밀고 나갈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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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사랑의 달팽이 기부금 3천만원 전달

BGF그룹이 올해 ‘BGF 사랑의 소리 기금’으로 조성된 약 3천만원을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BGF그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매년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사랑의 소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급여우수리와 BGF복지재단의 지원금 및 사내경매 수익금으로 조성된다. BGF는 2010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소리 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약 4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새 소리를 찾은 아이들이 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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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하루 52명 역대 최다
11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 4,068명, 위·중증 17명 추가돼 634명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사상 최다인 하루 52명을 기록했다. 국내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하루 사망자가 50명대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돌파감염을 통한 고령층 위주의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한 것이 사망자가 크게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위·중증 환자도 17명이 늘어나 6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사망자는 당분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4,045명과 해외유입 23명 등 모두 4,068명이다. 수도권에서 3,27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80.9%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의 경우도 부산에서 다시 104명이 발생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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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부전상립’의 오뚜기 탄생비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오뚜기>, 언제부터 어느 제품에서부터 사용하게 되었는지,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항간에는 오뚜기부대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도 있는데 진실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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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박준 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 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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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