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961명(9월 2일)...58일째 네 자릿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에 2,025명이 발생한데 이어 2일에도 1,961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2천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927명과 해외유입 34명 등 모두 1,961명이다. 58일째 하루 1천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36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0.7%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모두 564명이 발생했지만 100명이 넘는 지역은 없었다. 위·중증 환자는 28명이 줄어서 371명이고, 사망자는 11명이나 추가돼 누적 2,303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57.4%이고, 완료 3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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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 빵 잘팔린다

요즘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편의점 빵이 인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단하게 빵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CU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전용(PB) 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3개년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세다. 전용 빵 브랜드 '뺑 드 프랑' 상품 가운데 식사 대용 빵의 매출 비중이 70% 가까이 되는 것을 볼 때 소비자들이 식사 대용으로 편의점 빵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에 따라 CU의 전체 빵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7% 성장했다. ​ CU는 근거리 소비 문화의 발달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빵을 즐길 수 있는 편의점으로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신제품 출시를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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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매각 무산 법정싸움으로

남양유업 매각이 결렬되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9월 1일 입장문을 통해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앤컴퍼니에 주식매매계약 헤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스가 코로나19에 효과적이라는 허위·과대 광고로 물의를 일으켰던 남양유업은 홍원식 회장이 지난 5월 4일 회장직을 사퇴하고 경영권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회사매각을 추진해왔다. 그후 남양유업은 5월 27일 오너 일가의 지분 53% 전량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3,107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러나 한앤컴퍼니는 남양유업이 계약 당시 없었던 새로운 조건들을 내세우며 매각을 지연해왔다고 주장하고 있고, 남양유업은 한앤컴퍼니가 계약금도 한푼 주지 않으면서 경영에 간섭해 왔다며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앤컴퍼니가 소송을 제기한 남양유업 일가의 주식매각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인용된 것으로 확인돼 남양유업은 한앤컴퍼니가 아닌 다른 곳에 주식을 매각할 수도 없는 처지가 돼 법정다툼으로 운명이 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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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새출발 기념 틍큰 이벤트
1등에게 1억원 상당 회사 주식 제공 등 총 6억원 상당 경품 제공

통합 GS리테일이 새로운 출발을 기념해 9울 한 달간 '지에스사우루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GS리테일과 GS샵의 통합을 알리고, 통합 기점으로 출시되는 각종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함이다. 경품이 파격적이다. 1등 1명에게는 1억 상당의 GS리테일 주식을 준다. 또 2등 5명에게는 금 50돈에 해당하는 골드바를 주며, 3등 15명에게는 다이슨 헤어 제품 세트를, 4등 30명에게는 애플워치 및 에어팟 프로, 5등 1천명에게는 GS샵 적립금 3만원, 6등 5만명에게는 더팝 리워즈 5천점을 제공하는 등 총 6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고객이 주어진 미션 항목을 수행하면 보상으로 공룡알을 받게 되는 방식이다. 공용알 4개 이상을 모아 황금알을 달성하면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미션 항목은 통합회원 약관 동의를 필수로 하고, 각종 서비스 이용이 선택사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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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명절 직거래장터 개설
전국 농특산품 최대 50% 할인판매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상생상회, 네이버, 롯데백화점과 함께 팔도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직거래장터를 연다. 팔도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생 거점공간인 ‘상생상회(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 매장에서는 상주, 제주 등 14개 시도의 117개 농가에서 생산한 총 416개 상품을 판매하는 추석 특별전이 20일까지 열린다. 상주 곶감, 산천 상황버섯, 논산 딸기식초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와 건나물, 약과, 전통주 등 제수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에서는 전국 128개 농가의 지역 농수산식품 128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을 12일가지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 뿐만 아니라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전국 32개 지점에 배치된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 ‘추석마중’을 통해 전국 9개 농가, 9개 품목을 20일가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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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일 만에 다시 2천명대
9월 1일 0시 기준 신규확진 2,025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늘어났다. 9월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992명과 해외유입 33명 등 모두 2,025명이다. 하루 확진자가 2천명 넘게 발생한 것은 지난 8월 25일 2,155명 이후 7일 만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15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1%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77명이 발생했다. 다시 수도권 집중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위·중증 환자는 10명이 줄어서 399명이고, 사망자는 7명이 추가돼 누적 2,292명이다. 백신접종률은 인구대비 1차 57.0%, 완료 30.7%이고, 18세 이상 기준으로는 1차 66.3%, 완료 3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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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