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자 선정
7년간 장애인 고용인원 3배 증가...전체 임직원 대비 3.6% 달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 연속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유형과 장애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로 장애인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현재 총 395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증은 323명, 경증은 72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 수는 718명이며,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파트너 고용률은 3.6%로 높은 수준이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선 최근 7년간 장애인 파트너 수가 약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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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청년창업기업 3곳 중 2곳, 5년 뒤 매출 0원
김정재 의원, 10년간 데이터 전수조사 결과 “묻지마식 현금지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지 5년 이상된 청년창업기업 3곳 중 2곳이 지난해 매출 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김정재 의원(국민의힘)이 정부의 청년창업 양성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의 지난 10년간 자료를 전수조사해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 이상 된 1,515곳 가운데 1,027곳(67.7%)은 지난해 매출이 0원이었다. 사업 실패로 폐업 상태이거나 명목상 법인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선정된 3,283곳 중 1,034곳도 지난해 매출이 0원이었다. 아직 충분한 기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전 기업들과 비슷한 매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여서,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용 상황도 열악했다. 1~6기 중 5년이 지나도록 단 한 명도 고용하지 않은 업체가 873곳(57.6%)에 달했다. 고용인원 10명 미만도 496곳(32.7%)이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8곳에 설치돼 30세 이하 청년창업가에게 사업자당 사업비의 70%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1~6기 기업에 지난 6년간 투입된 예산만 1,035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후 매출이 전무한 기업도 1,515개 기업 가운데 무려 383개(25.2%)나 됐다. 정부지원금을 받은 후 단 한 차례, 매출 1원도 발생시키지 못했다는 의미다. 김정재 의원은 “목표 수치만 채우자는 식의 단순한 묻지마식 현금 지원으로 생색만 내서는 결코 청년 창업 활성화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며 규제 완화와 창업 환경 조성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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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음식이야기】 프롤로그...인간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덴동산 ‘선악과’부터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음식이야기가 전개된다. 인간에게 음식은 무엇이며, 성경에 기록된 음식들은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기획시리즈 영상 <푸드 in 바이블>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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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종시 신규확진 0명
10월 17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420명...수도권 비중 78.5%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서 17일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10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403명과 해외유입 17명 등 모두 1420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1,101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8.5%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모두 302명이 발생했다. 특히 세종시 0명을 비롯해 울산 4명, 제주 5명, 광주 8명, 대전 8명 등 5개 지역에서는 한 자릿수 이하로 적게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 줄어서 348명이고, 사망자는 16명이나 추가돼 누적 2,660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78.7%, 완료 64.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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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에 자극받은 스타벅스, 직원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바리스타 1,600여명 공개 채용, 이벤트 전담 TF 구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무과중을 호소하며 트럭시위까지 벌인 파트너들을 달래기 위해 뒤늦게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상시 채용 외에도 전국 단위 채용을 확대해 10월 22일부터 신세계 채용 사이트를 통해 1,600여명의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또 매장 관리자와 바리스타의 임금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데, 바리스타의 근속 및 업무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개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전사적인 이벤트 전담 TF도 구성한다. TF는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매장 파트너들의 예상되는 어려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교화된 매출 예측, 2원화된 순차적 공지 통한 운영 적확성 함양, 애로사항 발생시 실시간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파트너 대표 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ㅎ휴게 공간 역할을 하는 ‘백룸(Back Room)’ 리뉴얼 작업도 적극적으로 가속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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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근 1주일 하루 평균 신규확진 1,580명
10월 16일 0시 기준 1,618명, 수도권 7.9% 차지

추석연휴 직후 3천명대를 돌파했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서서히 줄어들어 최근 1주일(10월 10~16일)에는 하루 평균 1,58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한 주간에는 적게는 1,297명, 많아도 1,939명이 발생해 2천명을 넘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한글날 연휴가 있었음에도 우려했던 폭발적 증가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10월 16일 0시 기준으로는 국내발생 1,594명과 해외유입 24명 등 모두 1,618명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1,267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9.4%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영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모두 327명이 발생했지만 한 자릿수 발생으로 감소한 지역이 5곳이나 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이 줄어서 361명이고, 사망자는 18명이나 추가돼 누적 2,644명이다. 인구대비 백신접종률은 1차 78.5%, 완료 63.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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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