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취약계층에 '원기회복 키트' 1만 3천개 기부

이마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자체와 손잡고 8월말까지 지역사회 내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원기 회복 키트를 기부한다. ​ 원기회복 키트는 반계탕, 추어탕, 수삼영양밥, 철원오대밥 등 피코크 가정간편식으로 구성했으며, 총 1만 3천 개의 문량을 준비했다. ​ 이마트는 전국 50개 점포를 통해 지역별 사회복지 단체에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사회복지 단체에서는 이를 수령 대상자들에게 택배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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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 5년 지나면 둘 중 하나는 사라져
직영점 있는 브랜드와 없는 브랜드 생존율 20% 이상 차이나

서울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5년이 지나면 둘 중 하나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사맹사업 시작일이 2016년 이후인 서울시 등록 브랜드의 연차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1년 이상 생존율은 평균 92.9%였지만 3년차가 되면 63.8%로 떨어지고, 5년이 경과하면 51.5%로 떨어져 2개 중 1개만 살아남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의 5년차 생존율이 62.3%이지만 서민층 창업이 집중되는 외식업의 5년차 생존율은 49.1%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브랜드의 직영점 운영 여부에 따라서도 생존율이 20%p 이상 크게 차이가 났다. 직영점 운영 브랜드는 3년차 생존율이 72.7%, 5년차 61.5%였지만 직영점 운영 경험이 없는 브랜드는 3년차 55.7%, 5년차 41.3%에 불과했다. 직영점 운영 여부에 따라 브랜드 생존율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가맹본부가 직영점 운영으로 쌓은 노하우를 가맹점에도 적용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2020년 말 기준 1,996개로 우리나라 전체의 35.6%를 차지하고, 브랜드는 2,654개로 37.4%를 차지했으며, 가맹점은 16만 3천여 개로 전체의 63%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하려면 평균 1억 2,705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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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896명, 사상 최다 신기록
28일 0시 기준 국내발생 1,823명, 해외유입 73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신기록을 경신했다. 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823명과 해외유입 73명 등 모두 1,896명명으로 지난 22일 1,842명(청해부대 270명 포함) 이후 또다시 최다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에서 1,212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6.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99명, 경남 93명, 강원 74명, 대전 73명, 대구 54명 등 모두 611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33.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 6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대구 신천지 사태 이후 처음이다. 해외유입도 우즈베키스탄 21명, 인도네시아 19명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 73명이나 유입됐다. 위중증 환자도 17명이나 늘어나서 286명으로 300명에 육박하고 있고,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2,0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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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한국경제 성장전망 대폭 상향조정
4.3%로 0.7%p 상향, 세계경제성장 전망은 6.0%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7월 27일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 전망을 4.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4월에 발표한 전망치보다 0.7%p나 상향 조정된 전망치다. 이는 또 우리 정부의 전망치(4.2%)를 상회할 뿐만 아니라 OECD(3.8%)와 ADB(4.0%), 한국은행(4.0%) 등 주요 기관의 전망치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성장률 조정폭 0.7%p는 선진국 평균(+0.5%p)보다 높고, G7 국가 중 영국(1.7%p), 캐나다(1.3%p)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 IMF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6.0%로 지난 4월의 발표와 같았다. 대체로 선진국은 상향, 신흥국가 및 개도국은 하향조정됐다. 선진국은 백신공급 확대와 미국의 경기부양책 등에 힘입어 5.6%로 0.5%p 상향 조정됐고, 신흥국은 인도의 코로나 확산과 중국의 긴축재정 등을 반영해 6.3%로 -0.4%p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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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27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400억 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14일 200억 원, 6월 28일 300억 원을 넘긴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400억 원 고지를 뛰어넘었다. 가파른 거래액 증가 배경에는 배달특급이 올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밀착 사업을 통한 지자제 특화 소비자 혜택과 꾸준한 지역화폐 연계 할인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속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확보도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배달특급은 경기도 22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지난달 경기도민에게 지급한 소비지원금이 배달특급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최초로 일 거래액 4억 원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경기도 정책들과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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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17.5% 추가 인수
기존 50%에 더해 합계지분 67.5%로 늘어나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7일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던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50% 중 17.5%를 추가 인수한다. 이로써 신세계그룹은 기존 지분 50%를 포함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지분 67.5%를 보유하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1999년 이대 앞에 한국 스타벅스 1호점을 연 이후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발전시켜왔고,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 끝에 추가 지분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잔여 지분 32.5%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인 싱가포르 투자청(GIC)이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인수키로 했다. 지분 인수에 따른 한국의 스타벅스 운영은 기존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해 온 대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고객 서비스 및 파트너의 처우 등도 변함없이 유지·발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의 협력 관계도 더욱 긴밀하게 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큰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추가 지분 인수가 22여년간 미국 스타벅스와 함께 쌓아온 성과와 신뢰의 결과이자 성장의 시발점이라며, 우리는 미국 스타벅스·GIC와 함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여 새로운 미래를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스타벅스도 한국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을 신세계그룹과의 발전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신세계그룹과 GIC가 고객, 파트너(임직원) 및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스타벅스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스타벅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IC는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괄목한 성장을 보여준 신세계그룹의 파트너로서 참여할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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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