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편의점 물품도 배달한다
7월 27일부터 GS25와 CU 가맹점 2천여 곳 서비스 개시

배달특급은 27일부터 유명 편의점 운영사 GS25, CU와 손을 잡고 편의점 물품 배달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특급을 통해 배달을 시작하는 곳은 CU·˙GS25 가맹점 2,000여 곳으로 서비스 개시일인 27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배달특급에 차례대로 노출될 계획이다. 이번 편의점 운영사와의 협업은 배달특급이 단순한 음식 배달을 넘어 배달 물품 확대라는 서비스 향상 측면과 더불어 또 다른 소상공인인 편의점주와 소비자의 상생에도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현재까지 22개 경기도 지자체에서 서비스 중인 공공배달앱으로,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혜택과 지역화폐 결합 등을 통한 폭넓은 소비자 혜택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부터 배달특급은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편의점 운영사와의 협력으로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달특급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배달특급으로 GS25 물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에서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회원에게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히)

【코로나19】 비수도권 1주일째 하루 500명 이상 확진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3,810명 발생...하루 평균 544.3명

수도권에서 시작된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방으로 확산되면서 비수도권에서도 1주일째 하루 500명대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비수도권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21일 551명으로 지난해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감염 이후 처음으로 500명대를 돌파한 뒤 1주일째 500명대가 무너지지 않고 있다. 21일부터 27일까지 1주일간 총 3,810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54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276명과 해외유입 89명 등 모두 1,365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71명, 비수도권에서 505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가 25명이나 늘어나 269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2,079명이다.

(자세히)

풀무원 ‘두부면’, 해외시장 진출
8월부터 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 현지 판매

식물성 지향 식품(Plant Forward Food)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풀무원의 두부면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한다. 풀무원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로 밀가루 면을 대체한 신개념 제품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수출하는 등 8월부터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출용 제품은 국내서 크게 히트 친 ‘건강을 제면한 두부면’과 동일한 스펙으로 국내 두부공장에서 생산된다. 패키지 디자인만 수출용으로 변경돼 글로벌 소비자들도 국내 인기 제품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7월 말 출고를 시작해 8월이면 현지 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데어리 팜(Dairy Farm)’이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에 입점해 존재감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로 두부면 수출 포문을 엶과 동시에 수출국을 향후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풀무원 두부면은 국내서 첫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히)

【코로나19】 비수도권 확진 비중 40% 넘어서
26일 0시 기준 신규확진 1,318명...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264명과 해외유입 54명 등 모두 1,318명이다. 주말 검사 건수 감소 효과를 감안하면 매우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 등 수도권에서 749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59.3%를 차지했다. 그 밖의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83명, 경남 75명, 대전 71명, 충남 61명, 대구 60명 등 모두 515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40.7%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방역당국은 델타 바이러스 검출률이 6월 4주에는 3.3%였던 것이 7월 3주에는 48.0%로 급증했고, 휴가철로 인한 이동이 많아 신규 확진자는 당분간 많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세히)

‘펀슈머 식품’ 판매 금지

앞으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펀(Fun)슈머 제품’의 판매가 제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용품 등으로 오인할 수 있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 식품으로 오용될 우려가 있는 화장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화장품법’ 개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식품이 아닌 물품의 상호, 상표 또는 용기와 유사한 것을 사용하는 표시·광고를 식품에 할 수 없으며, 식품 또는 식품 용기 등을 모방하는 화장품의 판매도 제한된다. 최근 구두약 초콜릿, 매직 음료, 우유팩 샴푸 등 펀슈머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어서 어린이 등이 식품이 아닌 물품을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하는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식약처는 이번 법 개정으로 식품 등 오인·섭취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린이 등의 건강과 안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히)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2023년부터 시행

오는 2023년부터는 식품의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간으로 그 기간이 경과해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소비자가 언제까지 섭취해도 되는지 몰라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품은 식품상태와 관계없이 폐기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유럽연합 등 대다수 국가는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CAC)도 지난 2018년 국제식품기군규격에서 유통기한 제도를 삭제하고 소비기한 표시제도를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기한 경과 제품으로 인한 식품 등 폐기물을 감소시키고 국제흐름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게 된 것이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국민 인식 전환과 업계의 준비 등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며, 우유 등 유통과정에서 변질이 우려되는 일부 품목은 유통환경 정비를 고려해 유예기한을 연장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제도시행에 앞서 소비기한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유통온도에 취약한 식품의 경우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

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