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5년 연속 1위 선정
中 브랜드 평가 기관 ‘Chnbrand’ 발표…中 대표 제과 브랜드 위상 공고화

오리온이 중국 브랜드 평가 기관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중국 고객 추천지수는 현지에서 판매되는 6,500여 개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설문을 통해 평판과 충성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오리온은 중국 고객 추전지수가 신설된 2015년부터 매해 파이 부문 1위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브랜드 파워를 확인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중국 법인은 지난 2018년 ‘초코파이 딸기’,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파이’ 등 차별화된 파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현지 제과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중이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로 중국인들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를 비롯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히트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해에는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지수, 고객 만족지수에서 각 1위를 차지하고, 중국 종합 브랜드가치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4관왕을 달성하며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5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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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수입 어류 머리 및 내장 안전 관리 강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대구 머리나 창란 등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 소비되지만 외국에서는 식용으로 관리되지 않는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2일 식문화 차이로 인해 수출국에서는 식용으로 관리되지 않으나 국내에서 식용으로 소비되는 어류 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특별위생관리식품’으로 지정,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의 하위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수입위생평가가 필요한 특별위생관리 대상 식품에 어류 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명시하고 수입위생평가의 세부절차 및 방법 등을 정하기 위해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어류 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의 특별위생관리식품 지정 ▲특별위생관리식품의 수입위생평가 세부절차 및 방법 마련 ▲영‧유아 섭취대상 표시 제품의 수입신고 시 영‧유아 섭취대상 신고의무화 등이다. 어류 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특별위생관리식품으로 지정함에 따라, 수출국은 대구 등의 어류 머리나 창란 등 어류 내장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수출하려는 경우, 한국의 수입위생평가를 통해 수출국의 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한 후 안전관리가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특별위생관리식품의 수입위생평가 세부절차 및 방법을 마련하여 수입위생평가 시 수출국의 위생 관련 법령 및 운영에 관한 정보, 수출국의 생물학적‧물리적‧화학적 요소에 대한 통제시스템 정보 등 수출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영‧유아가 섭취대상임을 표시하여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수입신고 시 ‘영‧유아 섭취대상’임을 신고하게 함으로써, 영‧유아용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제품만 통관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였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출국에서 식용으로 관리되지 않는 위해우려 식품은 사전 안전성을 확인하여 위해식품은 수출국에서부터 차단되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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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들 삼성전자 제품 렌탈로 이용
협회와 삼성전자 업무협약 체결, 가맹점 설비비 부담 줄어들 듯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렌탈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2일 서울 서초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삼성전자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산업과 회원사 및 소속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자는 협회 회원사 소속 가맹점들이 회원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들을 직접 구매 방식이 아닌 월 사용료 방식의 렌탈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배달앱 비용 증가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사업자들이 설비 구입 및 교체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해 경영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 제품의 사용으로 품질 향상과 생산·서비스 효율 개선, 이미지·신뢰도 제고 등 부가적인 효과도 함께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향후 협회와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제품들을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각종 설비들을 회원사 및 소속 가맹점들이 손쉽게 보고 렌탈할 수 있는 회원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양자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가맹점 구축 등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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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에서 딸기 축제 즐기세요!
‘생딸기 초코 케이크’와 ‘딸기푸딩’ 등 제철 딸기 활용한 신메뉴 8종 출시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지금, 절정의 맛 딸기 축제’라는 콘셉트로 1월부터 딸기를 디저트에 접목해 케이크부터 푸딩, 아이스크림, 음료 등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메뉴인 ‘생딸기 초코 케이크’는 초코시트에 생크림과 고령산 생딸기를 올려 상큼함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딸기 푸딩’은 요거트 젤리에 생딸기와 레드커런트를 더해 은은한 단맛을 경험할 수 있다. 즉석에서 막 구워낸 따끈한 호떡에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딸기청을 곁들인 ‘딸기 호떡’, 촉촉한 딸기 시트에 딸기 크림을 더해 만든 ‘딸기 롤케이크’ 그 밖에 ‘딸기 빙수’ 딸기 라떼’, ‘딸기 아이스크림’, ‘딸기 에이드’ 도 출시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추위에 움츠러든 고객에게 봄 에너지를 빨리 전하고자 전년보다 한 달 일찍 딸기 메뉴를 내놨다”며 “계절밥상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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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최초로 샌드위치가 주먹밥, 김밥 제쳤다!
GS25,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 인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선식품 가운데 샌드위치가 주먹밥이나 김밥을 제치고 판매 1위로 등극했다. 편의점 GS25가 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5대 신선식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역대 최초로 샌드위치 카테고리가 김밥과 주먹밥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GS25가 올해 1월 1일~20일까지 5대 신선식품 매출의 합을 100으로 하고 각 카테고리 매출 비중을 살펴본 결과 도시락(34.1%)에 이어 샌드위치가 19.6%를 기록하며 주먹밥(18.4%), 김밥(16.9%), 햄버거(11.0%) 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GS25 샌드위치 카테고리는 2018년 상반기 15.5%로 도시락(33.7%), 주먹밥(21.4%), 김밥(17.4%)에 이어 4번째를 기록했으며, 아이돌샌드위치를 판매한 2018년 하반기에는 매출 비중이 크게 높아지며 17.7%로 김밥(17.8%)에 0.1%P 차이로 따라 붙었지만 순위를 뒤집지는 못했다. 2018년 이전에도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은 12%~16%대를 기록하며 매년 4위를 기록했었다. 올해 접어들면서 기존 인기 상품이었던 아이돌샌드위치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딸기 샌드위치의 폭발적인 판매량이 더해지며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높아졌으며, 도시락에 이어 2위를 차지하게 됐다. 실제로, 딸기샌드위치는 출시 후 한 달 만에 128만개가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아이돌 샌드위치 역시 지난 해 9월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868만개가 판매되면서 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GS25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 두 상품의 판매 수량의 합은 약 1천만 개에 달한다. 두 상품의 폭발적인 인기로 샌드위치 매출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1월에는 샌드위치가 생수 매출도 넘어섰다. GS25는 딸기샌드위치와 아이돌샌드위치가 편의점 샌드위치 시장 자체를 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딸기샌드위치나 아이돌샌드위치와 같이 SNS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PB상품은, 고객들이 GS25를 찾게 하고 해당 상품과 함께 연관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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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식품 신남방 지역 수출 크게 늘었다
박항서 매직, K-POP 등 한류 열풍 힘입어

박항서 매직 등 한류 열풍을 타고 베트남, 태국 등 신남방 지역으로의 경기도 농‧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났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새로운 교역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남방 지역으로의 2018년 수출액은 2억 6천만 달러로, 2017년의 1억 8천만 달러보다 39% 증가했다. 이 지역이 중국에 이어 제2의 경기도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17년 사드 영향으로 경기도 최대 농식품 수출지역인 중국에서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유통망이 철수하면서 수출이 급감하자, 아세안지역 등으로 수출 노선을 다변화한 전략이 통한 것이다. 아울러 현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베트남에서의 ‘박항서 매직’, 한국드라마, K-POP 등 한류 열풍도 이 같은 성공에 큰 일조를 했다는 평가다. 수출 국가별로 살펴보면, 사드 영향 감소에 따라 중국 수출이 2억 9천만 달러 수준으로 회복됐고, 미국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억 5천만 달러로 늘어났다. 반면, 일본은 화훼류 수출경쟁력 약화 등으로 정체된 상태다. 품목별로 보면, 2017년 대비 배(49%), 토마토(28%), 닭고기(138%), 라면(30%) 등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최대 수출품목인 김은 주변국가(일본, 중국 등)의 김 작황 회복 영향으로 9% 감소했다. 경기도는 올해에도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마케팅 8억 원, 수출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신선농산물 수출단지 등 인프라 구축에 85억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경기도 농식품 수출은 이상고온, 세계경제불황 등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농식품 수출 증가율 1.9%보다 2.6배 높은 수치로 전국 9개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수출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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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