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틀 연속 2천명대
9월 9일 0시 기준 신규확진 2,049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018명과 해외유입 31명 등 모두 2,049명으로 전일(8일)의 2,048명에 이어 이틀째 2천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2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19일(2,152명)과 8월 20일(2,052명) 이후 두 번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07명이 발생해 69.7%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서는 모두 611명이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다행히 21명 감소해 366명이고, 사망자는 9명이 추가돼 누적 2,343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61.8%, 완료 3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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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돼지고기를 ‘제주흑돼지’라고 속이는 음식점 많다
경기도,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개 중 위반업소 7개 적발

‘청정 제주 도야지’, ‘제주흑돼지’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속이고 수입산 및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5개 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수원)의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개소를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체 7개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산 돼지고기’처럼 원산지 지역명은 표시 의무사항이 아니나 제주 외 지역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제주산으로 표시하는 행위는 원산지의 거짓 또는 혼동 표시를 하는 불법행위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왕시 ‘ㄱ’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김치찌개를 판매하면서 메뉴판과 배달앱에 ‘제주흑돼지 김치찌개’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안양시 ‘ㄴ’ 업소는 제주 외 국내산 고기를 판매하면서 ‘믿을 수 있는 청정 제주도야지만을 사용한다’는 문구 등을 사용해 원산지 혼동 표시를 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군포시 소재 ‘ㄷ’ 업소는 원산지표시판에 캐나다산 돼지갈비와 제주 외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을 표시해놓고, 실제 손님 테이블 메뉴판에는 제주흑돼지로 일괄 표시해 원산지 혼동 표시 행위를 했다. 수원시 ‘ㄹ’업소는 실제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로 제주식 두루치기, 꼬들목살 등을 조리·판매하면서 메뉴판 원산지에는 각각 제주산으로 표시한 후 원산지표시판에는 제주산+국내산으로 교묘하게 혼동 표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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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제2회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제2회 한식 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식, 즐거움을 먹다'라는 주제로 백일장과 사생대회 두 개 분야로 모집한다. 백일장 분야는 수필, 시, 동화, 시나리오 등 문자 중심의 콘텐츠를, 사생대회 분야는 웹툰, 웹포스터, 일러스트, 민화 등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를 모집한다. 9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창작물과 참가신청서 등을 한식진흥원 공모전 이메일(bapdol@hansic.or.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국인과 외국인 각 1명을 대상으로 선정, 각 300만원,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입선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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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먹자】 닭고기와 달걀의 영양성분, 그리고 궁금한 점

9월 9일 ‘구구데이’를 맞아 닭고기와 달걀의 영양성분, 그리고 소비자들이 헷갈려 했던 궁금증과 진실을 소개한다. ▲ 닭고기와 달걀의 영양적 가치는? 닭고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며, 일반 식육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이 많아 인체 구성 세푸조직의 재생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달걀은 모유 다음으로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다. 하루에 2개 정도 섭취하면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노안을 예방하는 루테인,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잇는 레시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 닭고기와 달걀 구매 시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할까? 냉장 닭은 껍질에 광택이 있고, 고기에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냉동 닭은 해동하면 유출되는 액체로 인해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밖으로 흘러나오므로 되도록 냉장 닭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달걀은 표면이 깨끗하고 매끈하며 금이 가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 등을 확인한다. ▲ 흰 달걀과 갈색 달걀, 달걀 껍데기 색이 다른 이유는? 달걀 껍데기 색은 닭의 품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흰색 달걀은 흰색 귓불이 있는 닭이 낳고, 갈색 달걀은 붉은 귓불이 있는 닭이 낳는다. 사육 환경과 건강상태에 따라 색은 같지만 명도가 다른 달걀을 낳을 수도 있으며, 달걀 껍데기색에 따른 영양소 차이는 없다. ▲ 무정란보다 유정란이 영양이 풍부할까? 국내외 연구 결과, 유정란과 무정란의 영양학적인 차이는 없다. 다만, 유정란은 사육농가에서 암탉과 수탉을 같이 풀어 키워 생산하며 부화가 가능하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가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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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교촌치킨, 판교 신사옥 기공식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성남시에서 판교 신사옥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판교 신사옥은 연면적 14,011㎡(약 4200여평)의 지하 4층 지상 11층 규모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D5-2블록에 건립된다. 2023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판교 신사옥은 앞으로 글로벌 종합 식품 외식기업으로 도약할 교촌의 든든한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며, “보다 창의적인 환경에서 4차 산업 시대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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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주일 만에 또 2천명대
9월 8일 0시 기준 신규확진 2,050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만에 또다시 2천명대로 증가했다. 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2,014명과 해외유입 36명 등 모두 2,050명이다. 지난 1일 2,025명을 기록한 이후 7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 1일의 경우도 1주일 전인 8월 25일의 2,155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2천명대로 다시 증가했었다. 이처럼 주말을 지나고 정상적인 검사 건수가 반영되는 수요일 0시 기준 확진자 발표가 2주 연속으로 감소하지 않고 그대로인 것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크게 효과를 발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8일 0시 기준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수도권은 1,476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3.2%로 비중이 크게 높아졌고, 비수도권은 보두 538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의 증가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지방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전국적인 확산세는 추석연휴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위·중증 환자는 23명이 늘어나 387명이고,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누적 2,334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61.0%, 완료 3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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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