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플라스틱 대체 목재제품 발굴 아이디어 공모

산림청이 목제를 사용해 플라스틱 일화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목재제품을 발굴하고자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참여 방법은 아이러브 우드 누리집(www.ilovewood.or.kr)에서 제출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공모전 접수처 이메일(ilovewoodcampaign@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4일 오후 6시까지며, 우수 작품 선정 결과는 7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작품의 창의성(독창성) ▲생활 속 확산 가능성(대중성) ▲목재제품으로의 생산 가능성(생산성) ▲플라스틱 일회용품 대체 가능성(편의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심사하며, 산림청장상 2명을 포함해 7명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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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매밀 함량 높은 프리미엄 냉면 출시

풀무원식품이 '초고압 제면공법'을 적용해 면의 탄력이 적당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까지 살린 '육향가득 고메밀 물냉면'과 '칼칼다대기 고메밀 비빔냉면'을 출시했다. 메밀을 83% 담아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고함량 메밀면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메밀 팜량이 높으면 면이 뚝뚝 끊어지고 탄력이 없어지는데, 풀무원의 최첨단 제조설비인 '초고압 제면공법'을 통해 메밀을 83%나 넣고도 면의 중심부가 단단하면서도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면발을 구현했다고 한다. 또한 보통의 냉면과는 달리 1.2㎜의 두께로 뽑아 입안에서 느끼는 풍성함과 만족감을 줄 수 있게 차별화했다. ‘육향가득 고메밀 물냉면’은 평양냉면 전문점에서 먹던 진한 고기 육수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동치미를 전혀 섞지 않고 양지와 사골을 우려내 만든 진한 고기 육수의 육향 가득한 묵직함과 메밀향 풍부한 1.2㎜의 두툼한 면이 어우러져 전문점 못지않은 프리미엄 냉면의 맛을 낸다. ‘칼칼다대기 고메밀 비빔냉면’은 다대기 타입의 비빔장을 사용하여 칼칼한 매운맛이 나는 비빔냉면이다. 입맛이 없는 여름철 초고압 제면으로 뽑은 곡물향 가득 면에 매콤한 비빔장을 비벼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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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귀리 ‘대양’ 건강식품 소재로 뜬다
치매예방 성분 가장 많아 귀리두유·귀리차 등 원료로 활용

최근 귀리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와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건강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치매예방 성분이 다른 귀리보다 월등히 많은 국산 품종 ‘대양’은 밥에 섞어 먹는 혼반용은 물론 차·음료의 원료로 사용되면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귀리는 다른 곡물과 비교해 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불린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2007년 육성한 ‘대양’ 귀리는 국내 다른 품종보다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 함량이 가장 많으며, 항산화 활성도 가장 높다. 농촌진흥청은 특히 곡물 중에 유일하게 귀리에만 들어있는 ‘아베난쓰라마이드’라는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대양’ 귀리에 있는 성분이 다른 국내외산 귀리보다 12~17배 가량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대양’ 귀리를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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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 1천만명 넘어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1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의 얀센 백신접종이 시작된 10일 11시 현재, 누적 1차 접종자는 약 1,006만 명으로 잠정 집계돼다. 이는 국민의 19.6%에 해당한다. 지난 2월 26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이후 106일만에 이뤄진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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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업무용 차량 567대 전기차로 교체

롯데제과가 영업용 냉동 탑차와 업무용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환 대상 차량은 빙과 영업 판매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냉동 탑차 350대와 업무용 승용차 217대다. 탑차는 2025년까지, 승용차는 2022년까지 전량 전기차로 대체될 예정이다. 전기 차량 전환에 투자되는 비용은 약 300억원이며, 전환 작업이 완료되면 연간 1천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롯데제과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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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삼양식품과 유통업체 GS리테일, 차별화 상품개발 위해 협력

대한민국 식품의 역사를 이끌어온 삼양식품·삼양냉동과 GS리테일이 힘을 합친다. GS리테일과 삼양식품삼양냉동은 9일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만 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에서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가진 GS리테일과 40년 이상 쌓아온 상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갖춘 삼양식품·삼양냉동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맛과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삼양냉동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냉동간편식 카테고리 상품 출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양사가 공동 개발해 출시한 유어스)슈넬치킨220G은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현재까지 GS25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군대 PX(매점) 상품을 그리워하던 20~30대 남자 고객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사하고 다른 고객들에게는 PX의 매출 최상위권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 것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GS리테일과 삼양냉동은 히트상품인 유어스)슈넬치킨220G에 이어 하반기까지 10여 종의 차별화 냉동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GS리테일은 그동안 삼양식품과 협업해 대만식마장면, 유산슬라면, 미고랭과 같은 해외 유명 면요리를 컵라면으로 출시했으며 인생라면(봉지), 금성라면(봉지) 등 가성비가 우수한 라면 상품도 선보였다. 앞으로도 냉동식품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새로움과 만족감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라면, 스낵 상품들도 지속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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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