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상생협의회' 발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협의회가 생겼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상생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양 단체는 향후 상생협의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소통 확대 ▲상생 정책 발굴 및 제안 ▲상생 우수 사례 발굴 홍보 ▲업계 참여 독려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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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도발 유입환자 급증
최근 1주일 53명 중 29명(54.8%) 25·26일 이틀간 유입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이 넘어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인도로부터 국내로 유입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 0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인도로부터 유입된 신규 확진자는 모두 53명이다. 이 가운데 특히 25일 18명, 26일 11명 등 최근 양일간에 유입된 환자가 29명으로 1주일간 유입 환자의 54.8%를 차지했다. 전에는 하루 3~4명씩 유입되다가 갑자기 두 자릿수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효과로 500명(국내발생 469명, 해외유입 3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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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첫 식물성 고기 '두부텐터' 출시

풀무원이 신개념 고단백 결두부로 고기 식감을 구현한 첫 식물성 고기 제품인 '두부텐더'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새로 개발한 결이 살아있는 결두부로 만들어 치킨텐더의 외관과 닭고기의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결두부는 대두에서 추출한 두유를 냉각한 뒤 응고제를 넣고 냉동, 해동, 성형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일정한 짜임새가 있는 '결'을 형성한 두부다. 고단백 결두부를 주원료로 만든 두부텐더는 100g당 단백질 12g(1일 권장량의 22%)을 함유하고 있고 콜레스테롤은 0mg이어서 간식이 필요한 어린이와 육식을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두부텐더는 크리스피 치킨처럼 튀김옷에 컬링을 살려 바삭하고 튀김옷이 감싼 결두부가 촉촉하고 쫄깃해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로 가능하다. 가격은 7,980원(400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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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식사대용 간편식으로 급성장
최근 3년 시장규모 3배 이상 확대

요거트 제품이 식사대용식으로 진화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시장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요거트는 딸기와 복숭아 등을 넣어 디저트로 활용되던 1세대 ‘과육 요거트’와 무가당, 장 건강 증진 등 기능성을 강조한 2세대 ‘플레인 요거트’를 지나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3세대 ‘간편대용식 요거트’로 진화했다. 실제로 국내 3세대 요거트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3세대 요거트 시장 규모는 2017년 328억원에서 2018년 549억원으로 전년 대비 67.5% 증가했고 2019년에는 905억원으로 전년 대비 64.8% 늘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1,000억원 규모를 돌파했다. 이러한 3세대 요거트의 인기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영양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업계의 해석이다. 특히 아침 먹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 늦은 저녁식사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이 간편한 한 끼로 활용할 수 있어 수요가 크게 늘었다. 최근 요거트에 곡물과 샐러드, 토핑을 곁들인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을 크게 키우고 있는 추세다. 한편 국내 요거트 시장을 선도하는 동원F&B는 ‘덴마크 요거밀’을 3세대 간편대용식 요거트의 통합 브랜드로 운영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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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당에 '스팸 인증마크' 붙여준다

CJ제일제당이 '스팸'을 사용하는 식당에 '스팸 인증마크'를 붙여주고 있다. 외식업체의 '스팸' 사용 여부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최근 일부 외식업체들이 '스팸'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팸'이 들어간 메뉴라고 표시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다. 실제 CJ제일제당 소비자 조사 결과, 프리미엄 캔햄 '스팸'의 사용 여부가 외식 메뉴 선택 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60%에 이른다고 CJ제일제당은 전했다. 이에 따라 '본 매장은 스팸을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긴 '스팸 인증마크'를 실제 스팸을 사용하는 매장의 출입문과 메뉴판에 부착할 수 있도록 스티커, POP 형태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은 향후 모바일 주문 시에도 존자 '스팸 인증마크'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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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발생만 3일째 700명대
22일 715명, 23일 758명, 24일 760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째 7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85명(국내발생 760명, 해외유입 25명)이다. 지난 21일 731명을 기록한 이후 22일 735명, 23일 797명을 기록한데 이어서 여전히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4일의 경우 전일에 비해 12명이 줄었지만 국내발생만 따지면 전일(758명)보다 2명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1명, 경기 241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 509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7%를 차지했다. 수도권 전체로 전일보다 11명이 늘어났다. 또 부산 44명, 울산 50명, 경남 52명 등 부울경 지역에서도 146명이나 발생했다. 부울경 전체로는 전일(134명)보다 12명이 늘어났다. 그 밖의 지역은 경북 30명, 광주 15명, 충남 13명, 충북 13명, 대전 10명 등의 순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9명이 크게 늘어나 136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1,812명이다. 백신접종은 1차 접종자는 총 219만 5,492명이고, 2차까지 완료한 국민은 9만 8,7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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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