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와인 매출, 맥주 아성 넘본다
이마트 올들어 와인매출 47% 맥주는 13.1% 신장, 와인:맥주 42:58로 맹추격

올들어 이마트의 와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주류 1위 맥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 1위인 맥주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반면, 와인 매출은 47.0%나 신장했다. 특히 중저가 선호도가 높은 2030 MZ세대의 와인 구매가 빠르게 늘며 와인 시장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이마트의 와인 매출이 급증하면서 주류 1위 맥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마트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 1위인 맥주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반면, 와인 매출은 47.0%나 신장했다. 특히 중저가 선호도가 높은 2030 MZ세대의 와인 구매가 빠르게 늘며 와인 시장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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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천안공장 추락사고 관련 입장문 발표

해태제과는 5월 11일 발생한 천안공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피해를 입은 외부업체 직원 4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찰의 현장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발생한 화재로 생산이 중단된 해태제과 천안공장은 재가동을 위한 마무리 정비 작업의 하나로 천장 그을음 제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천장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했다. 해태제과는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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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박도 있어? 눈길 끄는 이색수박

초록 바탕에 검은 줄, 한 사람이 들기에도 버거운 큰 수박, 수박 하면 떠오르는 이런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다. 요즘 시중에는 껍질이 새까만 수박부터 길쭉한 수박, 씨 없는 수박까지 다양한 수박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이색 수박 품종의 특징을 소개한다.. <껍질은 까매도 맛이 달콤한 '흑피수박'> 수박은 줄무늬가 있다는 편견을 깬 것이 2017년 가락시장에 처음 등장한 '흑피수박'이다. 흑피수박은 기존의 호피 무늬가 없는 대신 껍질 전체가 검은색을 띤다. 껍질은 검은 색이지만 속은 빨갛거나 노란색을 띤다. 7월 이후 고온기에는 일반 수박과 당도 차이가 없지만, 겨울에 재배해 4~5월 출하하는 흑피수박은 평균적으로 일반 수박 당도인 11브릭스보다 1브릭스 정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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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1위 디저트가 편의점으로 왔다
GS25, '쿠맷마켓'의 판매 1위 디저트 '딸기쏙우유찹쌀떡' 독점 판매

GS25가 디저트, 간편식으로 유명한 온라인 푸드몰 ‘쿠캣마켓’의 디저트 카테고리 판매 1위 ‘딸기쏙우유찹쌀떡’을 5월 13일부터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다. 딸기쏙우유찹찰떡은 국내산 찹쌀가루로 만든 쫀득한 찹쌀떡에 고소한 생크림과 달콤한 딸기 퓌레가 들어가 있는 냉동 디저트 상품이다. 가격은 2,900원. 쿠캣마켓에서 월 4만 박스가 팔리고, 누적 3만 4,000개가 넘는 후기가 달린 디저트 판매 1위 상품으로, SNS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인기 상품이다. GS25는 9개가 들어있는 1박스(9,900원) 온라인 판매용 상품을 1인 고객이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 특성을 고려해 2입 소용량 상품으로 변경해 선보였다. 취식 방법은 상온에서 20~30분 정도 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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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분기 매출 17.4% 영업이익 13.2% 상승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배달 및 포장 수요 확대가 실적 견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1월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239억원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3.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0% 증가한 78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배달과 테이크아웃 수요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것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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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6% 영업이익 39.6%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 증가에 영업이익 51.7%

CJ제일제당은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6조 1,781억 원, 영업이익은 39.6% 늘어난 3,851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 시, 매출은 5.4% 늘어난 3조 6,711억 원, 영업이익은 55.5% 성장한 3,423억 원을 기록했다. 선제적 구조혁신이 수익성 강화로 이어지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 3,064억 원의 매출(+2%)을 올려 1,764억원(+51.7%)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국내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다. 비비고∙햇반 등 주력제품군이 두 자릿 수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온라인 경로 매출이 20% 넘게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슈완스(6,880억 원)를 포함한 해외 매출은 1조 260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대형 유통채널에서 비비고 만두의 점유율이 지속 확대됐고, 중국에서는 온라인 경로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7,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고, 영업이익은 50.7% 증가한 770억 원을 기록했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 가축 질병에 대응하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 강화와 동남아 지역 축산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1% 늘어난 5,8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난 889억 원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코로나19에 따라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외형 성장뿐 아니라 내실까지 다졌다고 자평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하며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을 확보한 만큼,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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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