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하루 거래액 처음으로 3억원 돌파
출범 이후 누적 거래액은 195억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일 거래액 3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앱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기준 하루 누적 거래액 3억 1,000여만 원, 총 주문 건수 1만 1,000여 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출시 이후 이달 9일까지 총 누적 거래액은 약 195억 원으로 200억 원 돌파도 눈앞에 뒀다. 일일 거래액 3억 원 돌파는 꾸준한 지역 확대와 풍성한 소비자 혜택이 이끌었다. 현재 배달특급은 지난달 28일 안성시까지 총 11개 경기도내 지자체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면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플랫폼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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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전국 1,920개 어린이집·유치원 ‘위생안전 무료 컨설팅’
키즈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활동 강화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전국 1,920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위생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 시설의 위생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풀무원푸드머스는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올해 총 1,920개 어린이집·유치원에 위생안전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풀무원푸드머스와 풀무원기술원 전문 요원들은 직접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올해 말까지 조리시설의 잠재적 위해 요인을 점검하며 위생안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들어오는 모든 식자재의 원산지 관리부터 조리시설의 위생관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온, 냉장, 냉동 식자재의 관리 노하우부터 식자재의 포장, 밀봉, 덮개 관리까지 조리시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컨설팅해 교차오염과 2차 오염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또 칼, 도마, 앞치마, 고무장갑 등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세척법, 소독법, 소독제의 적정 농도 등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컨설팅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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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한식 브랜드 ‘양반’ 리브랜딩
한식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브랜드로 확장 육성

36년 전통의 동원F&B의 한식 브랜드 ‘양반’이 리브랜딩(Re-branding)을 통해 한식 카테고리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다. 동원F&B는 ‘양반’의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기존 김, 죽, 국탕찌개, 김치를 비롯해 즉석밥, 전통음료, 적전류까지 제품군을 확장해 ‘양반’ 브랜드를 한식 HMR을 대표하는 메가브랜드로 육성해나간다. ‘양반’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일상풍류식’이다. 믿을 수 있는 전통방식으로 맛있게 만든 한식 HMR로 바쁜 현대인들의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철학이 담겨있다. 한식의 본질적인 가치인 맛과 품격은 물론 HMR의 핵심인 간편성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동원F&B는 신제품 출시와 제품 디자인 리뉴얼을 비롯해 신규 CF 론칭, 브랜드 웹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개설, 콜라보 마케팅 전개 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양반’의 프리미엄 한식 HMR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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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11개월 연속 상승
4월 지수 120.9포인트, 3월 대비 1.7% 상승...설탕 가격 크게 올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1년 4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3월보다 1.7% 상승한 120.9포인트를 기록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은 11개월째다. 4월의 경우 설탕 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했고, 곡물 등 다른 품목지수도 상승했으나, 전체 상승폭은 전월보다 다소 둔화되었다. 3월에 비하면 곡물은 1.2% 상승했고, 설탕은 3.9%, 유지류는 1.8%, 육류는 1.7%, 유제품은 1.2% 상승했다. 1년 전인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곡물은 26% 상승했고, 설탕은 58.2%, 유지류는 99.5%, 육류는 5.1%, 유제품은 24.1% 상승해 유지류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FAO는 2020/2021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019/2020년도 대비 2.1% 증가하지만 소비량은 2.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2.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해 주요 식량인 곡물의 수급은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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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AS】 진도예향홍주 가소제 검출, 그후 3년
즉각적인 조치로 모든 제품에서 가소제 불검출, 현재 정상적으로 생산·판매

밥상머리뉴스는 지난 2017년 말과 2018년 초 세 차례에 걸쳐 진도 홍주에서 인체에 유해한 가소제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치사항들을 다룬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2017년 12월 29일자 <‘진도홍주 클래식’에서 유해물질 검출> 기사와 2018년 1월 11일자 <유해물질 들어간 ‘진도 홍주’ 더 있었다> 기사는 대대로영농조합법인 관련 기사였다. 그리고 2018년 2월 2일자 <가소제 검출 주류 ‘진도예향홍주, 리큐르주 성원홍주’ 회수> 기사는 또 다른 진도 홍조 제조업체 관련 기사였다. 최근 이들 업체 가운데 진도예향홍주영농조합법인에서 본지에 연락이 왔다. 당시 가소제가 검출된 과정과 그 후 조치사항들을 알려왔다. 먼저, 당시 검출된 과정은 이렇다. 다른 업체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이 검출됐는데, 당시 국내에는 가소제 관련 기준이 없었고, 중국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고 식약처에서 전수조사 실시를 했으며, 진도 홍주 제조업체 제품에서 가소제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이다. 진도예향홍주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플라스틱으로 된 이동 호스에서 가소제 성분(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이 검출되었는데, 식약처 통보 후 즉시 보관통과 파이프 등을 스테인리스 소재로 바꾸었다고 한다. 전량 회수와 시설 교체 등 가장 빠른 조치 이후, 진도 군청과 식약처에서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고, 이상 없음으로 현재 판매를 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밥상머리뉴스는 특정기사가 보도된 후 일정 기간 후에 달라진 상황을 <보도AS>를 통해 전해주는데, 천년 전통의 진도 홍주가 의도하지 않은 일로 이미지 손상을 입어 타격을 받은 점에 대해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업체의 입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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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정간편식(HMR) 시장 전망
'건강한 간편식',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확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고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HMR)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커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사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사회환경을 고려할 때 2021년 가정간편식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지 전망해본다. 첫째는 사업주체의 다양화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처음에는 식품제조업체가 주도해왔는데, 최근에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유통업체와 외식업체들도 제품 개발과 생산에 뛰어들고 있다. 둘째는 밀키트(간편조리세트) 시장의 급성장이다. 밀키트가 2016년 처음 시장에 등장했을 때는 스타트업에 의해 시작되었고, 냉장 밀키트가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대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시장규모가 급격히 커졌고, 규모의 경제 논리 적용을 위해 6개월에서 1년까지의 유통기한을 갖는 냉동 필키트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셋째는 ‘건강’을 앞세운 제품의 차별화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업체들이 나트륨과 당분은 낮추면서 맛을 추구하는 ‘건강한 간편식’ 콘셉으로 ‘프리미엄 간편식’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대중화에 이은 차별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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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