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먹자】 ‘양파’와 ‘양대파’의 기능성분 분석결과...청출어람

양파가 고혈압과 당뇨병 등 혈관질환에 좋은 이유는 ‘퀘르세틴’를 비롯한 생리활성물질이 많기 때문인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양파를 다시 심어 대파처럼 키운 ‘양대파’의 영양성분은 어떻게 변할까. 영양성분 분석결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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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인당 쌀 소비량 56.7kg, 30년 만에 반토막
전년대비 0.4% 감소...감소율은 둔화

통계청은 2022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56.7kg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30년 전인 1992년의 소비량 112.9kg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지만 감소률은 둔화된 편이다. 쌀 소비량 감소 둔화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물가 상승에 따른 외식비 부담과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로 인한 집밥 수요 증가와 쌀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1인 가구의 소비량 감소가 크지 않았던 점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농식품부는 그러나 “1인당 쌀 소비량이 작년과 같이 소폭 감소로 유지될지는 과거 사례, 해외 사례 등을 감안할 때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1인당 소비량은 줄어도 식료품과 음료 등 사업체부문 연간 쌀 소비량은 69만 1,422톤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쌀 소비량이 많은 업종(구성비)은 떡류 제조업(26.8%),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20.9%), 기타 곡물가공품 제조업(9.3%)으로 나타났다. 쌀 소비량이 크게 증가한 업종은 즉석밥을 제조하는 ‘기타 식사용 가공처리 조리식품 제조업’(27.2%)와 ‘장류 제조업’(11.0%), ‘전분제품 및 당류 제조업’(8.7%) 등이다. 반변 쌀 소비량이 크게 감소한 업종은 ‘주정 제조업’(-20.6%), ‘면류·마카로니 및 유사식품 제조업’(-8.3%) 등이다. 쌀을 제외한 기타 양곡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8.0kg으로 전ㄴㄴ대비 2.4% 감소했다. 밀가루와 잡곡 소비량은 감소한 반면 보리쌀은 증가했다. 전체 양곡 소비량 중에서 기타 양곡 소비량이 차지하는 비중은 12.3%로 전년대비 0.3%p 감소했다. 이로써 쌀과 기타 양곡을 포함한 2022년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64.9kg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1인당 연간 양곡 소비량은 1982년 이후 지속적으로 곰소하는 추세이며, 30년 전인 1992년 124.8kg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농가와 비농가의 양곡 소비량을 비교하면, 농가의 1인당 양곡 소비량은 99.3kg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고, 비농가의 소비량은 63.0kg으로 전년대비 0.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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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아동복지센터에 피자 100인분 전달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1월 25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센터 ‘삼동소년촌’에 직접 조리한 짜짜로니 피자 100인분과 짜짜로니 제품을 전달했다. ‘짜짜로니 피자’는 쫄깃한 도우 위에 짜짜로니가 올려져 다채로운 식감과 면발을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로, 삼양식품의 대표 짜장라면인 짜짜로니와 고피자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고피자는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3년째 삼동소년촌을 찾아 꾸준한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활동 ‘고피자가 간다’ 캠페인의 첫 목적지로 ‘삼동소년촌’을 선정, 뜻깊은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부 활동에는 임재원 대표를 포함한 고피자의 전 직원이 100인분의 짜짜로니 피자와 짜짜로니를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데 동참했으며, 삼양식품 또한 짜짜로니 제품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고피자가 간다’ 캠페인의 첫 시작을 삼동소년촌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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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무인세탁함’ 도입...GS더프레시 매장에서 테스트 시작

GS리테일이 26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에 ‘무인세탁함’을 설치 완료하고, 쇼핑 채널과 무인 세탁서비스가 결합한 이색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세탁함’은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와 손잡고 진행한다. ‘무인세탁함’에는 자체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다. 고객의 간단한 조작으로 간편하게 세탁물을 접수할 수 있고, 서비스가 완료된 세탁물도 찾아갈 수 있다. 양사는 근거리 신선먹거리 쇼핑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된 이색 무인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 의견 청취 등 다각도의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운영상에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하여 GS25와 GS더프레시에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최근 무인 서비스의 확대가 트랜드로 자리잡고, 이색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무인세탁함’ 도입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무인 세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대형 타포린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인세탁함’을 통해 서비스를 접수한 고객이 접수 시 받은 영수증을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 계산 카운터에 제출하면 증정 받을 수 있다. 한 달간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준비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MD는 “이번 크린토피아와 협업은 GS리테일이 무인 서비스와 이색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서가는 계기가 됐다”며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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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과류·빙과류 가격 인상
10개월 만에 또, 중량 늘리면서 가격도 올려

롯데제과가 제과류 및 빙과류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인상한다. 지난해 4월 인상 이후 10개월 만이다. 제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자일리톨 용기제품 중량을 기존 87g에서 100g으로 늘리면서 가격도 기존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한다. 몽쉘도 기존 192g에서 204g으로 중량을 키우고 가격도 3,000원에서 3,300원으로 조정한다. 또, 가나초콜릿과 목캔디는 기존 1,000원에서 1,200원, 마가렛트는 기존 3,000원에서 3,300원, 초코빼빼로와 꼬깔콘은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인상된다. 빙과류 주요 제품으로는 스크류, 죠스바가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되고, 월드콘, 찰떡아이스, 설레임은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나뚜루 파인트 제품 10종도 기존 12,900원에서 14,900원으로 가격이 바뀐다.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재료, 포장재 등 거의 모든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한데다 인건비, 물류비, 전기, 가스 요금 인상 등 제반 경비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내려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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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즈업’ 이벤트...1월 26일부터 5일간

스타벅스 코리아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아이스 챌린지 아메리카노’ 사이즈업 혜택을 제공하는 ‘스벅아 이벤트’(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찾습니다)를 진행한다. ‘스벅아 이벤트’는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음료를 즐겨 찾는 이른바 ‘얼죽아’ 트렌드에 맞춰 스타벅스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음료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겨울에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해당 기간 동안에는 ‘아이스 챌린지 카페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아이스 음료의 인기가 겨울철에도 증가하면서 작년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1월도 전체 아메리카노 판매량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 비중이 54%를 기록하며 한파에도 절반 이상의 고객이 아이스 음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스벅아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 챌린지 아메리카노’를 구매하는 고객은 1단계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이 적용되는 음료는 ‘아이스 챌린지 아메리카노’, ‘아이스 챌린지 블론드 아메리카노’, ‘아이스 챌린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아이스 챌린지 1/2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등 4종이다. 사이렌 오더 이용 고객의 경우 아이스 챌린지 아메리카노 메뉴를 통해 주문하면 무료 사이즈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브랜드 마케팅 팀장은 “최근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음료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재미 있는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말하며, “이번 ‘스벅아 이벤트’를 통해 진한 풍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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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