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쿠켓’ 인수 시너지 극대화
GS25, MZ 세대 겨냥한 ‘ㅋㅋ만두’ 출시

GS리테일이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아시아 최대 푸드 미디어 기업 쿠캣을 인수 후 편의점 GS25에서 쿠캣 디저트와 식사, 반찬 등 다양한 간편식(HMR)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GS합정프리미엄점, GS25수원행리단길점, GS25 신림난우점 등 쿠캣 상품을 10개 이상 운영하는 쿠캣 강화 및 특화 매장도 2,300여 개까지 확대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GS25에서 판매하는 쿠캣 상품의 지난해 12월 일평균 매출은 쿠캣 상품을 본격적으로 취급하기 시작한 6월 대비 145%나 증가했다. 올해는 쿠캣 상품의 판매 채널을 편의점 GS25로 확장하는 단계에서 나아가 편의점 이용 고객에 특화된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형태로 협업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ㅋㅋ만두’가 그 첫 주자다. 쿠캣의 초성을 재미있게 표현한 ‘ㅋㅋ만두’는 GS25 냉동 간편식 가운데 고객 수요가 가장 많은 ‘만두’를 편의점 핵심 고객인 2030연령대 입맛에 맞게 개발한 상품이다. 편의점 이용 시 즉석에서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간장 없이 먹기 좋도록 간을 맞춰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무엇보다 돼지고기 함량을 27%로 높여 육즙을 풍부하게 하면서도 가격은 4,900원(385g)으로 책정해 품질은 높이고 가성비는 살린 상품으로 기획했다. 게다가 2월까지 진행되는 2+1행사로 구매하면 3봉을 1만 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고물가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ㅋㅋ만두’는 오는 27일(금)부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영준 GS25 냉동간편식팀장은 “간편식은 코로나 기간 동안 수요가 많아지면서 동시에 질적으로 크게 성장했다”면서 “GS25는 쿠캣, 캐비아를 중심으로 디저트와 가정간편식(HMR)부터 프리미엄 레스토랑 간편식(RMR)까지 다양한 상품을 통해 가장 근거리에서 고객의 식탁을 책임지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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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바일 주류 예약 서비스 ‘CU BAR’ 매출 연평균 120% 증가...양주가 46.1% 차지

CU가 자체 커머스 앱인 포켓CU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의 매출이 연평균 120%씩 커지고 있다. 서비스 론칭 원년인 지난 2020년 매출과 비교하면 지난해 무려 5.5배나 성장했다. CU BAR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앱에서 미리 예약 구매하면 지정한 날짜와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맥주, 와인, 양주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에서 총 1,200여 개의 상품을 갖추고 24시간 예약을 받고 있다. CU에 따르면, CU BAR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1년 102.6%, 2022년 145.2%로 꾸준히 증가하고 했으며 올해(1월) 들어서도 110.6%의 매우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CU BAR의 이러한 인기는 오프라인 점포 보다 더욱 폭넓게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타 채널 대비 가격 경쟁력과 구매 편의성이 높아 홈술, 혼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 BAR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주종은 양주로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에서 46.1%의 비중으로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오프라인 점포에서 양주의 비중이 5%로 채 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온라인에서는 고가의 고도주 수요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최근 프리미엄 위스키 기획전에서는 최고가인 330만원짜리 탐나불린 1973이 오픈과 동시에 판매되는 등 전체 물량의 30%가 단 하루 만에 팔려나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판매 상품 중 70% 이상이 10만원 이상일 정도로 객단가도 높았다. 다음으로는 와인 31.2%, 맥주 18.5%, 전통주 2.4%, 기타(사케 등) 1.8%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오프라인 점포에서는 맥주와 소주가, 온라인에서는 양주와 와인이 매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BGF리테일 신재호 e-커머스팀장은 “모바일을 통한 주류 예약 구매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CU는 앞으로도 최신 주류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판매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들의 편익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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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치킨 협동 조리 로봇 가맹점 시범 운영 시작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치킨 튀김 및 탈유 공정에 대한 협동 조리 로봇 자동화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가맹점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협동 조리 로봇이 도입된 가맹점은 교촌치킨 다산신도시1호점(경기도 남양주시), 상일점(서울시 강동구), 한양대점(서울시 성동구) 등 3곳이다. 교촌은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본격적인 치킨 조리 로봇 개발에 착수해 왔다. 1년여 간의 개발 과정과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약 2달간의 직영점 테스트를 거친 후 가맹점 도입이 진행됐다. 이번 협동 조리 로봇은 교촌치킨 전용으로 개발되어, 교촌치킨 특유의 튀김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촌은 교촌치킨만의 바삭한 식감과 담백함을 살리기 위해 1차 튀김, 조각 성형(치킨 조각에 붙은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작업), 2차 튀김 과정을 거치고 있다. 1,2차에 걸친 튀김 과정은 인력과 시간이 더 필요한 작업이다. 또한 이번 협동 조리 로봇은 가맹점 내부 동선, 다양한 조리 상황 등 각 매장에 맞게 맞춤형으로 움직임 조정이 가능하다. 원격 접속 기능도 갖추고 있어 로봇 이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교촌은 로봇 조리를 통해 보다 균일한 품질의 제품 생산과 더욱 향상된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협동 조리 로봇 실 사용에 따른 생산성과 경제성, 가맹점 만족도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향후 도입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뉴로메카와 반죽 제조 로봇 및 소스 도포 로봇 개발에 대한 연구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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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김치 수입 사상 최대
전년 대비 20.4% 증가, 수출은 감소로 전환해 무역수지 1년 만에 다시 적자

국내 식품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지난해 김치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김치 수출은 7년 만에 감소로 돌아서 ‘코로나 특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치 무역수지는 1년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5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2022년보다 20.4% 증가한 1억6,940만달러(2,092억원)로 사상 최대였다. 수입액 증가율은 2010년(53.8%) 이후 12년 만의 최고다. 김치 수입액은 2019년 1억3천만달러에서 2020년 1억5천만달러로 증가했다가 2021년 중국의 소위 '알몸 김치' 동영상 파문으로 1억4천만달러로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다시 20% 넘게 증가하며 1억6천만달러 선을 처음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김치 재료 가격이 올라 국산 김치 가격도 덩달아 인상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김치를 찾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김치 수출액은 1억4,082만달러로 전년보다 11.9% 줄었다. 김치 수출액이 줄어든 것은 7년 만이다. 김치 수출액은 지난 2019년 1억499만달러에서 2020년 1억4,451만달러로 급증했고 2021년에는 1억5,992만달러로 더 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외국에서 한국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한 데다 한류 확산 속에 'K-김치' 인기도 더 올라갔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며 특수도 종료돼 김치 수출액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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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품절됐던 겨울음료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로 재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해 겨울 음료로 선보였던 '스노우 바닐라 티 라떼'를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로 음료명을 변경해 1월 25일부터 상시 판매로 재출시한다. 지난해 12월 2일 선보였던 스노우 바닐라 티 라떼는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인기로 대부분 매장에서 출시 2주일 만에 품절된 바 있다. 스타벅스는 판매가 종료된 12월 31일 이후 재출시에 대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25일 만에 다시 정식 메뉴로 선보이게 되었다.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는 얼 그레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등 2가지 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블랙 티의 풍미가 특징이다. 또한, 연유의 달콤함에 부드러운 얼 그레이 폼과 바닐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이다. 기존 음료명에 있던 표현인 '스노우'는 겨울이라는 특정 계절을 떠올릴 수 있어서 음료 풍미의 특징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얼 그레이'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얼 그레이 바닐라 티 라떼' 출시는 개성 있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티 음료에 대한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트렌드도 반영되었다. 한편, 스타벅스가 한정 음료로 선보인 음료 중 고객 요청을 통해 상시 판매로 전환한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 티,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바닐라 플랫 화이트 등 7종에 달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이정화 음료팀장은 "국내 고객들의 기호와 트렌드를 찾아서 자체 개발하는 음료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가 높은 메뉴의 경우 고객 의견을 경청하며 더 많은 고객님이 경험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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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올해 첫 RMR 상품 ‘몽탄돼지온반’ ‘몽탄양파고기볶음밥’ 출시

GS25가 1월 26일 프리미엄 RMR(레스토랑간편식) 상품으로 ‘몽탄돼지온반’, ‘몽탄양파고기볶음밥’ 2종을 선보인다. 2종 모두 GS리테일의 간편식 전문 브랜드 심플리쿡이 웨이팅 끝판왕으로 꼽히는 유명 맛집 ‘몽탄’과 손잡고 개발한 상품이다. 호텔 셰프 출신인 심플리쿡 연구원이 몽탄의 전용 레시피를 활용해 편의점 간편식으로 최종 구현했다. ‘몽탄돼지온반’은 소고기 육수와 사골 육수를 섞어 만든 몽탄의 비법 육수에 삶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올린 상품이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은 육수 맛이 일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는 물론 해장 메뉴로도 안성맞춤이이라고 CU는 소개했다. ‘몽탄양파고기볶음밥’은 ‘몽탄’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파볶음밥’을 그대로 재현한 메뉴다. 잘게 다진 고기, 양파, 옥수수 콘 등의 식재료와 ‘몽탄’의 양파볶음밥 전용 레시피 소스를 넣어 볶아냈다. 불 맛 향미유가 별도 동봉돼 있어 기호에 맞게 추가해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라고 한다. GS25는 몽탄 간편식을 시작으로 유명 레스토랑 등과 손잡고 오픈런을 유발할 수 있는 프리미엄 RMR 상품을 연간 시리즈로 지속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지난해 말 35명 규모의 간편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HMR 부문을 신설했다. 또, 국내 유명 셰프 및 레스토랑의 IP 및 RMR을 국내에서 최대 규모로 확보한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KAVIAR)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구축해 가고 있다. 한편, ‘몽탄돼지온반’, ‘몽탄양파고기볶음밥’ 2종은 GS25와 함께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홍성준 GS리테일 HMR부문장은"이번에 선보인 몽탄 상품을 필두로 올해 차별화 프리미엄 RMR 상품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갈 계획이다."며 "GS25를 중심으로 GS리테일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간편식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강화해 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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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여의도 한식 전문 <사대부집 곳간>, ‘장어구이 보양반상’ 출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50층에 위치해 있어 음식 맛만큼 뷰가 좋은 한식 전문점 <사대부집 곳간>, 이미 소문난 맛집이다. 고층에서 바라보는 도심 속 스카이 뷰와 함께 정갈한 반상 그리고 세미 뷔페인 ‘두리반’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리반에는 구이, 면, 찜 요리 등 잔칫날을 연상케 하는 풍성한 먹거리들이 준비돼있는 곳이다. <사대부집 곳간>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보양 메뉴 ‘진(眞) 장어구이 반상’을 출시했다. 사대부집 곳간이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은 ‘참 진’을 붙여 본연의 맛 그대로, 진심으로 정성껏 준비한 보양 반상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장어구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엄선해, 사대부집 곳간만의 특제 양념을 발라 맛깔나게 구운 장어 한 마리를 푸짐하게 제공한다. 양념은 장어를 직접 고아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해 한 끗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장어구이 위에는 새싹 삼까지 올라간다. 또 장어구이를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게 생강채와 고추냉이, 부추를 함께 곁들였고 시원한 모시조갯국과 젓갈, 제철 나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기존 반상과는 차별화를 뒀다. 이번에 출시한 ‘진(眞) 장어구이 반상’ 외에도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갈비찜 반상을 비롯해 참 도미구이 반상, 우미(牛尾·소꼬리)곰탕 반상, 성게부빔밥 반상 등 한식 반상을 입맛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또 이번 보양 반상 출시에 맞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철 딸기를 뷔페 메뉴로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 출시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가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만두소의 맛이 조화로운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를 출시했다. 만두의 기본기인 피와 소의 조화로운 맛에 집중한 제품이다.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바삭한 피와 깔끔한 맛의 소가 조화로운 군만두 본연의 맛에 집중해 언제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만두 간편식이다. 구웠을 때 바삭한 식감을 위해 만두피 반죽에 옥수수 전분을 더했고, 만두소는 진한 육즙을 담은 국내산 돼지고기에 갖은 야채와 생강을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준다. 피와 소의 비율은 최적의 비율인 3대 7로 구성해 두 요소가 잘 조화되도록 했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기도 조리가 가능하다. 에어프라이기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0분간 조리하면 된다. 지퍼팩이 적용된 패키지로 먹을 만큼 조리한 후 간편하게 보관하면 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 기본충실 군만두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는 맛’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간식이나 반찬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