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아이스' 론칭

롯데제과가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에 이어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아이스’를 선보였다. ‘월간 아이스’는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다른 테마를 적용, 그에 맞는 제품들과 신제품을 엄선하여 제품 구성을 달리한다. 이 구독 서비스는 이용자의 호기심을 위해 구성 내용은 제품을 받을 때까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월간 아이스’는 이달 12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14,900원으로 매 월 자동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며 제품은 매월 중순에 배송된다. ‘월간 아이스’ 론칭 기념으로 이번에 서비스를 신청한 100명에게는 고급 보냉백 1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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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시장에 '건강'으로 차별화 바람
CJ제일제당과 GS리테일 등 식품·유통업계, ‘건강한 가정간편식’ 추구

가정간편식(HMR) 제조·유통업계에 ‘건강’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특정 시장이 대중화되고 나면 차별화가 이뤄지는데, 가정간편식 시장에도 ‘편리함’이라는 장점에 따른 대중화에 이어 ‘건강함’이라는 질적 차별화가 시도되고 있는 것이다. 가정간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지난 4월 30일 한국영양학회와 ‘건강간편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과 한국영양학회가 손잡고 보다 건강한 가공식품 제공을 통해 소비자 건강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 속에서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CJ 영양설계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신력을 더욱 높이고, 건강간편식 ‘더비비고’ 제품 패키지에 학회마크를 부착해 신뢰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유통업체인 GS리테일도 4월 30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생활&리테일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편의점의 건강한 먹거리 기준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1인가구 확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편의점이 식당 역할을 하는 등 국민 식생활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자 더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 제공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GS리테일은 수립된 세부 기준을 기반으로 영양 균형을 강화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방침이며, 이를 GS25의 주력 먹거리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의 이런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 식문화의 대세로 자리 잡은 가정간편식(HMR)은 더욱 건강한 음식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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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음식 품질향상 도모
GS리테일, 서울대 교수진과 협력하기로

1인가구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음식, 그러나 지나치게 짜거나 영양적으로 불균형이라는 지적들이 많았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편의점 GS25와 서울대학교가 협력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4월 30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생활&리테일 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편의점의 건강한 먹거리 기준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1인가구 확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편의점이 식당 역할을 하는 등 국민 식생활의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자 더 건강한 편의점 먹거리 제공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국민의 건강 증진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려는 취지다. GS리테일은 수립된 세부 기준을 기반으로 영양 균형을 강화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방침이며, 이를 GS25의 주력 먹거리 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부문장(상무)은 “건강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눈높이에 맞춰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GS리테일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조성해 가는데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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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년째 보호종료청년 지원사업 전개
올해는 지원금 3억원으로 증액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위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지원이 올해도 계속된다. '보호종료청년'이란 아동양육시설에서 지내던 청소년들이 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보호시설을 떠나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월 아름다운재단과 보호종료청년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보호종료청년 지원 사업을 시작했는데, 올해도 25명의 보호종료청년들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2억 5천만원의 해당 사업 기금을 조성한 바 있던 스타벅스는 지원 2년차인 올해 관련 기부금을 총 3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보호종료청년들에게 원활한 진로 및 교육 활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1년간 최대 500만 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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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 ‘식품재벌’ 6개
롯데, CJ, 하림, 동원, 하이트진로, 삼양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 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총액 5조원 이상)으로 지정한 71개 기업집단(일명 재벌) 가운데 식품업체는 모두 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6개 기업집단은 롯데(5위), CJ(13위), 하림(31위), 동원(50위), 하이트진로(64위), 삼양(65위) 등이다. 이 가운데 롯데와 CJ, 하림은 자산총액이 10조원이 넘어 계열회사간의 상호출자와 순환출자, 채무보증이 금지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롯데그룹의 자산총액은 117조 7810억원으로 전년도(121조 5,240억원)보다 줄었고, CJ그룹의 자산총액은34조 6,750억원으로 전년도(34조 5370억원)보다 조금 늘었다. 또 하림그룹은 13조 440억원으로 전년도(12조 4,780억원)보다 늘었다. 1위 삼성의 자산총액은 457조 3,050억원, 2위 현대자동차는 246조 640억원, 3위 SK는 239조 5,300억원, 4위 LG는 151조 3,220억원이다. 그 밖의 식품 대기업의 자산총액은 동원 8조 4,580억원, 5조 4,480억원, 삼양 5조 4,120억원 등이다. 이들은 자산총액은 전년도보다 늘었지만 순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약과 IT업종의 약진으로 하이트진로는 61위에서 64위로, 삼양은 64위에서 65로 밀려났다. 식품 대기업집단의 계열사는 롯데가 86개, CJ 79개, 하림 55개, 동원 26개, 하이트진로 18개, 삼양 11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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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효능과 가치

5월 2일은 ‘오이데이(오이 먹는 날)’이다. 식품으로서의 오이의 가치와 효능을 소개한다. 오이, 어디에 좋을까?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3kcal로 적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달리기나 등산 등 땀이 나는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 또한 칼슘 함량이 100g당 161mg으로 높은 편이어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어떤 걸 고르고 어떻게 보관할까? 오이는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고, 머리에서 끝부분까지 굵기가 일정한 것을 고른다. 취청오이는 절임이나 김치용, 백다다기오이는 생채, 오이소박이, 오이지 등으로 좋다. 구매 후 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에 싼 뒤 냉장고(10도 전후)에 넣어두면 1주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쓴맛 나는 오이, 왜 그럴까? 오이는 재배 온도가 15도 이하, 30도 이상에서 토양이 건조하거나, 토양 산도가 낮을 때,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줬을 때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알칼로이드 화합물이 생겨 쓴맛이 나게 된다. 쓴 오이 발생을 최소화하려면 재배할 때 적은 양이라도 날마다 물을 줘야 한다. 또한, 영양 생장과 생식 생장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뿌리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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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올여름 폭염은 능이백숙으로 이기자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들은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말한다. 능이가 버섯 중에 으뜸이라는 것이다. 산삼 못지않게 귀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능이버섯을 넣고 끓인 백숙이 더운 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올여름은 역대 최악의 폭염이 예고돼 세심한 건강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능이백숙 전문 식당 중에서 기자가 직접 맛을 본 최고의 맛집을 소개한다. 주인장이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식재료다. 양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다. 경기도 파주 금촌통일시장 인근에 있는 <고기랑 찌개랑>의 능이백숙은 닭을 제외한 모든 식재료를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것들이다. 백숙에 들어가는 능이와 산더덕, 그리고 엄나무와 헛개나무, 겨우살이 등 철따라 나는 각종 식재료들은 모두 산적같이 생긴 산사나이 이청길 대표가 직접 강원도의 깊은 산중에서 채취해온 것들이다. 또 백숙에 들어가는 닭은 직접 키우지는 않지만 지인이 키우는 토종닭을 백숙 주문 당일에 잡아온다. 그러니 백숙이 맛있을 수밖에 없다. 버섯찌개·버섯전·산채비빔밥 맛도 예술! 이 가게에는 능이백숙만 있는 것이 아니다. 능이 외에도 산에서 나는 여러 가지 버섯으로 만든 버섯찌개와 버섯전은 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자연산 버섯찌개에는 7~8가지의 버섯이 들어간다. 1만 원짜리 버섯전 한 접시, 다른 식당이라면 적어도 1만 5천원 이상은 받지 않겠나 싶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산채비빔밥 한 그릇 먹고 나면 저절로 자연인이 된 기분이 든다. 보약을 파는 축구인 출신 산사나이 <고기랑 찌개랑>은 부부가 운영한다. 산에도 부부가 함께 가고 조리도 함께 한다. 젊은 시절 중학교 축구감독을 지낸 이 대표가 산을 탄지도 벌써 20여 년이나 됐다고 한다. 큰 덩치에 산적같이 생겨도 배려심이 많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라는 것이 이청길 대표를 잘 아는 분들의 귀띔이다. 이집 음식을 먹어본 사람들은 ‘보약’을 먹은 것 같다고 평가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청길 대표 부부의 음식장사 철학은 “가족을 위해 건강밥상을 차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주 토박이 이청길 대표에게 파주시민들은 가족과 같다. 부부가 파주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린 지도 7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는 파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이 가족이다. <음식점 정보> 상호: 고기랑 찌개랑 주소: 경기도 파주시 금정로 64(금촌통일시장 인근) 예약문의: 031-959-6689 ※능이백숙은 예약 필수 ※토요일은 산에 가기에 휴무지만 예약을 하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