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성장 견인차는 ‘제로음료’ 삼각편대
2017년 이후 음료 부문 5배 매출 성장 주역

2017년 조운호 사장이 취임하면서부터 하이트진로음료가 음료 부문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음료 부문에서 ‘블랙보리·진로토닉워터·하이트제로0.00’ 세 가지 주력품목이 삼각편대를 이루며 회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세계 최초 검정보리차 ‘블랙보리’는 2017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1억 9,500만병(340mL 기준)을 돌파하며 누적판매 2억병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블랙보리’ 인기에 힘입어 최근 블랙보리 확장제품인 ‘블랙보리 라이트’를 맑고 깔끔한 보리물차로 리뉴얼 출시, 가정 내 생수대용 음용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45년 역사의 국내 최초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는 최근 3년간 3배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연간 매출 200억원대의 히트 제품 반열에 진입했다. 올 6월에는 무칼로리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하며 믹서류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무칼로리 탄산음료 대열에 합류, 소비자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 또한 올해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제로인 ‘올프리’ 콘셉트로 전면 리뉴얼한 이후 월 매출이 전년 대비 2~3배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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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550g짜리 제수용 홍로사과 한정 판매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균 550g 내외 상위 1% 크기의 제수용 홍로 사과 판매에 나선다. 오는 22일(수)까지 6천팩 한정으로 한정이며, 가격은 1만 4,900원(2개입)이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사과의 경우 평균 330g 내외이며, 추석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큰 사과 역시 최대 450g 수준에 불과하다. 이마트는 제수용 사과의 경우 사과의 크기가 큰 것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장수, 거창 등의 고산지 농가에서 직접 매입한 550g 내외의 상위 1% 왕특과 사과를 한정 물량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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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박 냉동 디저트 오프라인에서도 인기
쿠캣마켓의 ‘딸기쏙 우유찹쌀떡’, GS수퍼마켓에서 냉동 디저트 1위

GS수퍼마켓이 온라인 푸드몰 <쿠캣마켓>과 손잡고 도입한 냉동 디저트 상품이 30~40대 여성 고객들의 호응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쿠캣마켓의 대표 상품인 ‘딸기쏙 우유찹쌀떡’은 출시와 함께 GS수퍼마켓 내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티라미수쏙 찹쌀떡’도 5위에 랭크 됐다. 이에 힘입어 9월 13일까지의 냉동 디저트 카테고리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신장됐다. 전체 구매 고객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가 주요 구매층인데, 이들은 해당 상품이 온라인 인기 상품인 것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보게 되는 순간 거부감 없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50대 비율도 19%나 되는데, 이는 자녀들과 동반 소핑을 하거나 자녀들의 구매 요청에 의해 구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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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황해도 전골요리를 집에서 즐긴다
롯데푸드, ‘Chefood’ 냉동전골 밀키트 3종 출시

서울과 부산, 황해도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골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롯데푸드가 지역 특색과 재료 본연의 식감을 살린 ‘Chefood(쉐푸드) 냉동전골 밀키트’ 3종을 출시했다. 메뉴는 ‘황해도식 얼큰담백 만두전골’, ‘서울식 버섯 소불고기전골’, ‘부산식 삼생어묵 유부주머니전골’ 등이다. 건더기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전골요리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급속냉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한다. 다채로운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40℃에서 빠르게 열렸다. 급속냉동은 식품이 얼면서 수반되는 세포조직 파괴를 최소화해 해동 시에도 신선함과 재료 특유의 식감이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진공 방식의 스킨 포장으로 한층 더 신선하다. 소스를 제외한 건더기 재료들을 하나의 용기에 진공 포장했다. 이를 통해 냉동 보관 중에 일어나는 수분 증발을 최소화 해 신선함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소규모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용량을 1~2인분으로 설계했으며, 조리법도 적정량의 물과 함께 7분간 끓이기만 하면 되도록 간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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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 브루, 출시 5년 만에 1억 잔 판매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 만에 1억 잔 판매를 돌파하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스타벅스 국민 커피로 자리잡았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콜드 브루 음료는 1년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얼죽아’ 트렌드에 맞춰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아이스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비결은 콜드 브루 원두 커피 이외에 다양한 풍미의 원부재료와 결합한 새로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에 있다고 스타벅스는 분석했다. 커피 본연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원두 커피인 ‘콜드 브루’에 이어 ‘돌체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나이트로 콜드 브루’, ‘콜드 브루 오트 라떼’ 등을 출시하며 콜드 브루 음료를 확대했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해 스타벅스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 커피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가지고 있으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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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메타버스 제페토에 2호 편의점 '교실매점' 오픈

CU가 메타버스 제페토에 지난 8월 '한강점'을 오픈한데 이어 9월 14일 2호점인 '교실매점'을 오픈했다. '교실점'은 재페토 맵 중에서 트래픽 최상위권 월드맵인 교실2에 오픈했다. 이 편의점은 Z세대들에게 익숙한 학교 내 카페테리아 형태의 점포다. 교실 카페테리아에서 자판기를 많이 사용하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CU가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 자판기도 설치했다. 방문자가 자판기를 터치하면 헤이루 무라벨 생수를 얻을 수 있다. 간편식품의 구성을 대폭 확대하고, 친숙한 히트 상품들을 들여놨다. 제페토 2호점 오픈을 기념해 9월말 촛 콜라보 상품인 제페토콘참치마요, 제육불고기 삼각김밥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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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