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자 선정
7년간 장애인 고용인원 3배 증가...전체 임직원 대비 3.6% 달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 연속으로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유형과 장애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로 장애인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현재 총 395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증은 323명, 경증은 72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근로자 수는 718명이며, 전체 임직원 대비 장애인 파트너 고용률은 3.6%로 높은 수준이다.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선 최근 7년간 장애인 파트너 수가 약 3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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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시위에 자극받은 스타벅스, 직원채용 확대 및 근무환경 개선
바리스타 1,600여명 공개 채용, 이벤트 전담 TF 구성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무과중을 호소하며 트럭시위까지 벌인 파트너들을 달래기 위해 뒤늦게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지역별로 진행하고 있는 상시 채용 외에도 전국 단위 채용을 확대해 10월 22일부터 신세계 채용 사이트를 통해 1,600여명의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또 매장 관리자와 바리스타의 임금체계 개선을 검토하고 있는데, 바리스타의 근속 및 업무역량 등을 고려한 시급 차등, 매장 관리자 임금 인상, 인센티브 운영 기준 개선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전사적인 이벤트 전담 TF도 구성한다. TF는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매장 파트너들의 예상되는 어려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교화된 매출 예측, 2원화된 순차적 공지 통한 운영 적확성 함양, 애로사항 발생시 실시간 지원시스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파트너 대표 기구인 ‘파트너행복협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ㅎ휴게 공간 역할을 하는 ‘백룸(Back Room)’ 리뉴얼 작업도 적극적으로 가속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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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수제 캔맥주 ‘치맥’ 출시
10월 31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

교촌치킨이 보리맥아와 밀맥아로 만든 정통 위트에일 맥주인 수제 캔맥주 ‘치맥’을 출시했다.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앗을 첨가해 풍부한 시트러스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 농도를 높여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자랑해 치킨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는 것이 교촌의 설명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의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하고 밀가루와 전분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깔끔한 맥주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치맥’은 전국 교촌치킨 매장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교촌치킨은 10월 31일까지 ‘치맥’ 출시를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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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농심켈로그, ‘세계 식량의 날’ 맞아 결식아동 지원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 총 2천만원 상당의 라면과 스낵, 음료, 시리얼 등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측에 15일 기부했다. 양사가 전한 제품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농심이 전하는 식품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 식량의 날은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동을 위해 1979년 UN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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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 선발대회' 100건 스토리 최종 선정
11월부터 치킨 나눔 행사 진행

교촌치킨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선정자 100명을 발표했다. 선정자는 코로나19 숨은영웅, 군인, 지역사회 및 소상공인 등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스토리, 발달장애인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소속 집단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스토리 등이 포함됐다. 교촌은 선정된 100명의 지원자와 함께 11월부터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각 사연에 따라 최대 치킨 100마리가 지원될 예정으로, 나눔 활동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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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통령상 한우' 7,046만원에 낙찰

13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가 대회 사상 최고기안 7,046만원에 낙찰됐다. 총 240두의 한우가 출품되어 치열한 순위경합을 벌인 끝에 출하체중 897kg, 도축체중 542kg을 기록했는데 거래가는 kg당 13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6배 이상 비싸다. 이 한우를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가 낙찰받았다. 이로써 금천미트는 11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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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이 국내매출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3분기에 처음으로 국내매출을 추월했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세계 100여개 국으로 수출되며 K푸드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신라면의 글로벌 위상이 확인된 셈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 신라면이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데는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농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1971년부터 미국 LA지역에 라면을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발을 넓혀오던 농심은 신라면의 맛을 그대로 들고 나가 정면승부를 펼쳤다. 특히, 농심은 1996년 중국 상해공장을 시작으로 중국 청도공장, 중국 심양공장, 미국 LA공장 등 해외에 생산기지를 설립했고, 세계 각국에 판매법인을 세워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춤으로써 현지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신라면의 맛과 품질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신라면의 해외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수년 내 회사 전체 매출 중 해외의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