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 사랑의 달팽이 기부금 3천만원 전달

BGF그룹이 올해 ‘BGF 사랑의 소리 기금’으로 조성된 약 3천만원을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전달했다. BGF그룹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매년 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사랑의 소리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급여우수리와 BGF복지재단의 지원금 및 사내경매 수익금으로 조성된다. BGF는 2010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소리 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약 4억원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새 소리를 찾은 아이들이 5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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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부전상립’의 오뚜기 탄생비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브랜드 <오뚜기>, 언제부터 어느 제품에서부터 사용하게 되었는지, 브랜드 탄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항간에는 오뚜기부대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도 있는데 진실은 무엇인지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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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박준 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 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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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 2023년까지 ‘No 플라스틱’ 선언
친환경 프로젝트 ‘Green come true’ 가동

롯데제과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나뚜루가 2023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화 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 박스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파인트 용기의 플라스틱 뚜껑도 전량 종이 재질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모든 바 제품에 환경부 녹색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인쇄 내포지를 적용했다. 바 제품 케이스의 OPP필름 코팅 제거 작업도 녹차, 바닐라, 비건 등 주요 제품에 적용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나뚜루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Reduce),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를 사용하고(Recycle),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을 제거한다(Remove)는 3가지의 실천 방향을 설정하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포장재 전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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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와인25플러스’ 위력 발휘

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새로운 주류 구매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GS25는 11월 22일 제주맥주와 블루보틀이 컬래버한 한정판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을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 결과 오픈 6시간 만에 준비한 3천 병을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GS25는 이러한 빠른 완판의 비결로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와인25플러스’를 꼽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공간적 제약으로 인한 상품 구색과 재고 확보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전국 GS25에서 원하는 주류를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번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의 완판도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전국에 있는 주류 소비자들에게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것이 제대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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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군장병 전역자 편의점 창업 지원
1년 내 GS25 오픈 시 가맹비 200만원 할인

GS25가 올해 12월부터 군 복무를 마친 후 1년 이내에 GS25를 창업하는 가맹 경영주에게 가맹비 770만원 중 200만원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장교, 부사과, 사병을 불문한 육해공 전군의 남녀 예비역으로, 군복무 확인서만 제출하면 된다. GS25는 날로 힘들어지는 청년 창업 환경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20대 초중반의 MZ세대 군장병들이 미래 핵심 고객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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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