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요리 3총사 건강 레시피

【건강레시피】 다양한 두부유리...두부전골, 두부강정, 두부면파스타 두부는 콩을 분쇄, 가열, 여과해 얻은 수용성 단백질을 응고시켜 압착해 만든 전통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에 열량과 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낮아 체중조절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두부는 주로 반찬으로 먹지만, 한 끼 식사대용으로 섭취해도 좋은 훌륭한 식재료다. 이에 3가지 두부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두부전골> ▲재료 두부 200g(1/2모), 쇠고기(양지머리) 100g, 무 50g, 당근 50g, 숙주 100g, 실파 30g, 미나리 50g, 양파 50g(1/3개), 건표고버섯 12g(4개), 달걀 50g(1개), 잣 3g(1작은술), 녹두 전분 10g(1큰술), 물 400ml(2컵), 식용유 6g(1/2큰술), 국간장 17g(1큰술), 소금 약간 ▲부재료 (쇠고기 양념) 간장 1큰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숙주 양념) 소금 1/2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조리방법 ❶ 두부는 납작하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렸다가 물기를 거둔 다음 겉면에 녹두 전분을 고루 묻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❷ 쇠고기는 반은 채 썰고, 나머지 반은 곱게 다진다. ❸ 건표고버섯은 불려서 채 썰고, 쇠고기 양념을 만들어 ❷의 쇠고기와 표고버섯에 각각 나누어 양념한다. ❹ 무와 당근은 5cm 길이로 채 썰고,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떼서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체쳐 내여 양념을 넣고 무친다. ❺ 양파는 길이로 채 썰고, 실파는 5cm 길이로 썬다. 미나리는 잎을 떼고 다듬어 끓는 물에 데친다. ❻ 지진 두부의 두 장 사이에 양념한 다진 고기를 넣어 데친 미나리로 가운데를 한 번씩 묶는다. ❼ 준비한 채소와 고기, 두부를 전골냄비에 돌려 담고 잣을 고루 뿌린다. ❽ 더운 물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붓고 불에 올려 끓인다. 두부 등 재료가 익으면 달걀을 넣어 반숙으로 익힌다. <두부 강정> ▲재료 두부 1모, 부침가루, 식용유, 설탕, 다진 마늘, 물엿, 간장, 고추장, 케첩, 고춧가루 ▲조리방법 ❶ 설탕 6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물엿 6큰술, 간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반, 체첩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약간을 냄비에 넣고 잘 섞이도록 저으면서 중간 불에서 끓인다. ❷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뺀다. ❸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❹ ❶의 소스에 구운두부를 버무린다. <두부면 파스타> ▲재료 두부면, 양파, 마늘, 베이컨, 페퍼론치노, 시금치, 간장, 후추 ▲조리방법 ❶ 양파 1/4개를 얇게 썰고 적당량의 마늘을 일부는 썰기고 일부는 다진다. 베이컨도 썰어준다. ❷ 두부면을 물에 가볍게 헹군다. ❸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넣어 마늘기름을 낸다. ❹ 마늘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❺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면 페퍼론치노와 베이컨을 넣어 볶는다. ❻ 후추도 살짝 부려준다. ❼ 두부면을 넣은 후 간장 두 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❽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어주고, 간을 보고 부족한 경우 소금을 살짝 더해 준다. <자료협조: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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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즐기는 수라간 식도락
18일 ‘수라간 시식공감-식도락×시식공감’ 개최

오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경복궁 외소주방에서 특별한 식도락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최하는 ‘수라간 시식공감’이 진행된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궁중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고, 감동한다는 시(視, 공간), 식(食, 음식), 공(公, 공연), 감(感, 감동)을 주제로 궁중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전통문화 복합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명사의 이야기’와 함께 조선왕실의 특별한 음식들을 두루 맛보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명사의 이야기는 음식, 역사, 복식의 세 가지 주제로 ▲소주방에서는 어떤 음식을 만들었을까(맛 칼럼리스트 박상현), ▲소주방 음식은 누가 만들었을까(역사작가 박광일), ▲조선시대 세시풍속과 색 이야기(한국복식전공 윤지원)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명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조선시대 문헌에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는 제철음식 ‘밤죽’을 시작으로, 내의원에서 왕에게 진상하는 조선왕실의 특별식이자 겨울철에 먹는 보양식품이었던 ‘전약, 더덕을 찹쌀가루에 묻혀 튀긴 음식인 ’섭산삼‘, 제주 무와 메밀가루로 만든 ’빙떡‘ 등을 맛볼 수 있다. 후식으로는 사과를 꿀에 졸여 만든 ‘홍옥정과’와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편강’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소주방 숙수가 직접 구운 겨울 특별요리인 군고구마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번 시식공감 행사는 소외계층 초청(20명)과 함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1회 2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월 13일 오후 2시에 옥션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요금은 1만 6천원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추가 요금 없이 오후 9시 30분까지 경복궁 야간 관람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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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푸드 레시피 특집】 Black - (2) 검은깨

신라의 화랑들은 수련할 때 7가지 곡식을 섞은 자연 영양식을 먹었는데, 그 중 하나가 검은깨다. 중국에서는 검은깨를 불로장생 식품으로 꼽을 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또 곡식 중 가장 좋다고 해 거승(巨勝)이라고도 불렀다. 깨 특유의 고소함과 독특한 향취로 우유나 두유, 선식 등에 타 먹으면 한층 좋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검은깨에는 비타민 B군과 식물성 지방, 그 외 지질대사에 관련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검은깨에 들어 있는 식물성 지방은 거의가 리놀산이나 올레인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피부건조증, 가려움증도 없애준다. 풍부한 인지질 성분과 비타민 E 덕분에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해진다. 노인들이 검은깨를 상복하면 한 달 내에 피부건조증이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검은깨는 또 뼈와 오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깨에 비해 칼슘과 인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철분도 참깨보다 많이 들어 있고, 약효 또한 높다. 질 좋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오장을 골고루 튼튼히 하는 효능도 갖고 있다. 이런 효능 때문에 검은깨로 만든 흑임자죽은 병후 회복식으로 인기가 높으며, 아이들의 영양간식과 이유식으로도 자주 추천된다. <검은깨를 이용한 요리> ① 검은깨 스틱 (재료) 검은깨 1큰술, 시럽 약간 (발효반죽) 밀가루 2컵, 버터 1큰술, 인스턴트 이스트 1큰술, 데운 우유 3/4컵, 소금 약간, 설탕 1/2큰술 (만드는 법) ❶ 분량대로 발효 반죽을 만들어 충분히 치댄다. ❷ 발효 반죽은 굵은 밤알 크기로 자른 뒤 2cm 굵기의 스틱으로 만들어 준다. ❸ 오븐 팬에 버터를 바르고 약간의 밀가루를 얇게 뿌려준다. ❹ 오븐 팬에 ❷의 스틱할 모양을 서로 들러붙지 않게 나란히 놓는다. ❺ 빵 위에 시럽을 발라준 다음 검은깨를 골고루 뿌린다. ❻ 오븐 토스터에 넣어 노릇하게 굽니다. <검은깨를 이용한 요리> ② 흑임자죽 (재료) 검은깨 1/2컵, 불린 쌀 1컵, 물 5컵, 소금 (만드는 법) ❶ 검은깨는 손으로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빼준다. ❷ 불린 쌀과 검은깨를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준다. ❸ 냄비에 ❷를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해준다. <자료협조: (사)세계음식문화원 양향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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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푸드 레시피 특집】 Black - (1)검은콩

예로부터 해독제로 명성을 날린 검은콩은 흔히 약콩으로 통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검은콩과 감초를 주원료로 만드는 감두탕을 복용하면 모든 독이 해독되고, 검은콩에 소금을 넣어 함께 삶아 먹으면 보신에 좋다고 한다. 골다공증과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콩에는 폐경기 여성들의 노화방지와 갱년기 장애 개선을 위해 쓰이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검은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은 일반 콩의 이소플라본보다 거의 4배 이상 강한 힘을 발휘한다.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의 양은 같지만 몸에 흡수되면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이 훨씬 탁월한 효과를 내는 것이다. 때문에 폐경기 증후군을 완화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검은콩은 또 나쁜 콜레스트롤을 배출시킨다. 검은콩의 해독작용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검은콩은 몸 속의 노폐물이 빨리 밖으로 배출되게 돕는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때문에 핏속의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혈액 정화작용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혈전 등을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검은콩은 또한 피부 탄력과 생기를 불어 넣는다. 검은콩에는 피부 콜라겐의 활성을 돕는 여러 물질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콩을 많이 먹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콩을 이용한 요리> ①검은 콩떡 (재료) 검은콩 1컵, 강낭콩 1/2컵, 설탕 8큰술, 떡 반죽(멥쌀가루 4컵, 설탕 1/3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❶ 검은콩은 따뜻한 물을 붓고 불린 후 건져 냄비에 담는다. 여기에 콩이 잠길 만큼의 물을 붓고 삶는다. ❷ ❶의 검은콩이 익으면 설탕 5큰술을 넣어 윤기나게 조린다. ❸ 강낭콩은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후 살짝 삶아 설탕 3큰술을 넣고 윤기나게 조린다. ❹ 멥쌀가루에 소금물을 고루 뿌리고 양손으로 비빈 후 체에 내린다. ❺ ❹에 조린 검은콩과 강낭콩을 넣고 멥쌀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가볍게 버무린다. ❻ 찜틀에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❺의 가루를 가만히 담아 평평하게 펴준 후 김이 오른 찜통에 얹어 30분간 찌고, 약한 불에서 10분간 뜸들인다. ❼ ❻을 꼬치로 찔러보아 쌀가루가 묻어나오지 않으면 익은 것이므로 꺼내어 한김 식힌 후 베보자기를 떼어내고 칼에 물을 묻혀가며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떡이 뜨거울 때 썰면 모양이 흐트러진다. <검은콩을 이용한 요리> ②검은콩을 이용한 닭살조림 (재료) 닭 안심 200g(밑간재료: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흰 후춧가루 약간), 검은콘 1/2컵, 당근 80g, 양파 1/4대, 간장, 맛술 4큰술씩, 물엿, 설탕 2큰술씩, 물 1컵, 통깨 약간 (만드는 법) ❶ 달 안심은 한입 크기로 잘라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밑간을 한다. ❷ 검은콩은 미리 미지근한 물에 3~4시간 불려 물기를 빼놓는다. ❸ 당근과 양파는 손질하여 1cm 크기로 네모나게 자른다. ❹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밑간한 닭 안심을 넣어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인다. ❺ 여기에 검은콩을 넣고 간장과 맛술, 물엿,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은근히 조린다. ❻ 닭 안심과 검은콩에 조림장이 맛있게 배면 당근을 넣고 더 조리다가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자료협조: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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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풀무원건강생활, 유기농 닭고기에 글루텐프리 원료까지 사용 반려견 사료 출시

사람도 유기농식품을 먹기가 쉽지 않다. 흔하지 않아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기농 인증 농장에서 자란 닭을 사용하고, 글루텐이 전혀 없는 유기농 고구마와 해바라기씨, 아마씨 등을 첨가한 반려견 사료가 나왔다. 이 정도면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과언이 아는 듯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는 유기농 인증 획득 농장에서 친환경적으로 방목해 사육한 닭을 사용한 반려견 주식 ‘오리진 올라이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진 올라이프’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방사하여 키운 유기농 닭에서 얻은 닭고기만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국산 유기농 닭고기에 가수분해 공법을 적용해 반려견의 소화흡수까지 고려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수분해공법은 단백질 입자를 미량으로 분해해 반려견의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하고 소화흡수율을 향상시키는 공법이다. 또한 반려견에게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밀 등 글루텐이 있는 곡물은 일체 첨가하지 않고, 유기농 고구마, 유기농 해바라기씨, 유기농 아마씨 등 풀무원에서 엄선한 유기농 원료 95%를 가득 담았다고 한다. 현행법 보다 까다로운 자체기준으로 382개에 달하는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 안전성 검사(미생물, 중금속, 영양성분 등)를 통과한 성분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이번에 출시된 오리진 라인은 ‘올라이프’ 뿐 아니라 기능성 주식 오리진 슬림업 오리(체중조절용), 오리진 스킨앤뷰티 연어(피부&피모 관리용)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능성 주식 제품들은 유기농 원료를 70% 함유하고 있다. 이처럼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고급 사료를 출시한 배경에 대해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반려동물 사료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미오 이성은 PM(제품 매니저)은 “아미오 오리진 라인은 프리미엄 주식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자연에서 얻은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출시한 제품”이라며 “아미오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동물복지 정신을 반려동물 먹거리에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미오 오리진 라인 제품은 아미오몰 및 온라인, 오프라인 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오리진 올라이프(5kg 6만9천원/ 1.2kg 2만3천원), 오리진 슬림업 오리(5kg 6만4천원/ 1.4kg 2만3천원), 오리진 스킨앤뷰티 연어(5kg 6만4천원/ 1.4kg 2만3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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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푸드 레시피 특집】 Yellow - (5)생강

생강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먹으면 땀이 나고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더불어 혈액순환과 체온을 조절해 해열이나 감기 풍한 등에 좋다.(감기와 기침에는 생강즙 100cc에 꿀을 한 숟갈 넣고 데워서 매일 5회 정도 복용하면 좋다.) 생강은 또 소변을 잘 나오게 하여 얼굴이 붓고 푸석한 것을 빼준다.(생강차가 좋은데, 생각은 크고 속살이 흰 것이 좋다.) 생강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식욕을 좋게 하며 단백질 분해효소와 향미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흡수를 도와준다.(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을 막아준다.) 최근에는 멀미를 진정시키는에 흔히 사용하는 멀미약보다는 생각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홍콩에서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절인 생각을 먹는다. 생강은 장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멀미약처럼 졸음이 오지 않는다.) 생각은 그밖에 속이 거북하거나 메스꺼움, 딸꾹질을 멈추게 한다. <생강을 이용한 요리> ①강란 (재료) 생강, 물엿, 백설탕, 잣 (만드는 법) ❶ 생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저며서 믹서에 곱게 갈아 고운체에 건지를 내려서 물에 헹구어 매운맛을 뺀다. 물은 버리지 말고 받아 가만히 두면 생강녹말이 가라않는다. ❷ 냄비에 생강건지를 넣고 설탕과 물을 붓고 중불에서 서서히 조린다.(설탕양은 재료의 50%로 잡는다.) ❸ 생강이 거의 다 졸았을 때 굴(물엿)을 넣고 생강녹말을 물에 타서 섞는다. 끈기가 있고 투명하게 되면 차게 식힌다. ❹ 식힌 생강을 지름 2cm 정도의 세뿔 난 생강모양으로 빚어 잣가루 고물을 묻힌다. (Tip) 생강녹말은 질그릇이나 오지그릇에 가라 않히는 게 많이 난다. 강란은 잣가루를 미리 묻혀두지 말고 졸인 생강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기 바로 전에 잣가루에 묻혀야 한다. 졸일 때는 나무주걱으로 젓고 끓일 때 생기는 거품과 껍질을 말끔히 걷어낸다. <생강을 이용한 요리> ②생강청과 (재료) 생강 100g, 설탕 50g, 소금 약간, 물 1/2컵, 물엿 2큰술, 꿀 1큰술 (만드는 법) ❶ 생강을 0.5cm 두께로 썬 다음 끓는 물에 생강을 데쳐준다. ❷ 데친 생강에 설탕, 물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불을 줄여 조린다. ❸ 거의 졸면 물엿을 넣고 투명하게 조린 다음 꿀을 넣고 뒤적여 굵은 체에 하나씩 건져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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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