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가격지수 13개월 만에 하락
6월 지수 전월대비 2.5% 하락한 124.6포인트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개월 만에 하락했다.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1년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2.5% 하락한 124.6포인트를 기록했다. 곡물과 유지류, 유제품 지수가 육류와 설탕 지수 상승분 이상으로 하락해 전체 식량가격지수가 하락했다. 곡물은 5월보다 2.6% 하락한 129.4포인트를 기록했다. 옥수수는 아르헽티나와 가뭄에 시달리던 브라질에서 수확이 이어지면서 공급량이 증가했고, 미국 일부 지역에서 내린 비로 작황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밀은 주요 생산국의 생산 전망이 개선되면서 가격이 하락했고, 쌀은 옾은 운송비용과 컨테이너 부족으로 수출이 잘되지 않아 가격이 하락했다. 유지류는 5월보다 9.8%나 하락한 157.5포인트를 기록했다. 팜유는 계절적으로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신규 수입 수요가 부족해 가격이 하락했다. 대두유와 해바라기씨유 역시 수입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했다. 대두유의 경우, 미국 바이오디젤 생산자들이 예상보다 대두유를 적게 이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반면 육류는 5월보다 2.1% 상승한 109.6포인트를 기록했고, 설탕은 0.9% 상승한 107.7포인트를 기록했다. FAO는 2021/2022년도 세계 곡물수급에 대해 곡물 생산량은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곡물 소비량은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1/22년도 세계 곡물 기말 재고량은 2020/21년도 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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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실적
전년동기 대비 15.4% 증가, 음료 증가율(30.3%) 가장 높아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5.4% 증가한 41억 5,400만 달러를 달성해 10년 만에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가공식품이 34억 4천만 달러로 16.2% 증가했고, 신선 농산물은 7억 2천만 달러로 11.4%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가공식품에서는 면류, 과자류, 음료류 순으로 수출이 많았고, 증가율은 음료(30.3%), 과자류(15.3%), 면류(9.5%) 순이었다. 신선 농산물에서는 인삼, 김치, 딸기, 유자차 순으로 수출이 많았고, 증가율로는 인삼류(25.2%), 딸기(24.9%), 유자차(21.7%), 김치(20.1% 순이었다. 시장별로는 백신접종 증가로 외부활동이 많아진 미국과 중국은 음료, 과자류, 커피류, 소스류 등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일본과 신난방 국가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건강식ㄱ품과 가전ㅇ간편식의 수요가 늘어 인삼류, 김치, 면류, 살 가공식품 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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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방가전이 코로나시대 주방 필수품으로
2020년 주방가전제품 수출 27억 달러로 전년대비 25.6% 증가

코로나19로 해외에서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방가전 제품의 수출이 크게 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주방가전 제품 수출은 전년대비 25.6%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방가전을 제외한 그 외 가전제품은 31.1%나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75.4% 증가하며 상승세가 계속 되고 있다. 이처럼 주방가전 제품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필수적인 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 주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한 필요에 따라 만족도가 높은 한국산 주방가전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방가전의 최대 수출국은 미국으로 지난해 전체 수출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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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한국식품 수출 역대 최고 기록
가졍간편식에서 전통식품까지, 2020년 수출 14.6% 증가

지난해 한국식품 수출이 43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우리나라의 총 수출이 일시 감소한 시기에도 식품수출은 전년 대비 14.6%나 증가했다. 이동제한과 자택격리 확대로 라면(29.2%), 즉석밥(53.3%), 포장만두(46.2%)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편식품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K-POP 스타와 '먹방' 등과 관련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 증가로 떡볶이(56.7%)와 소스류(33.6%)도 많이 수출됐다. 또 면역강화 등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김치(37.6%), 고추장(35.2%), 된장(29.1%) 등 전통발효식품의 수출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한국식품 최대 수출국은 미국이었다. 2018년과 2019년 3위에서 지난해에는 수출 7억9,800만 달러로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중국, 3위는 일본이다. 한국식품은 올해 1~4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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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식품시장에 진출하려면
코트라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의 특별 리포트

202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식품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3.9% 성장한 6,470억 랜드(약 470억 달러)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까지는 연평균 7.7%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9,030억 랜드(약 655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남아공 식품 시장은 웰빙과 편리성이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러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기도 하다. 현지 소비자들은 보다 건강한 음식을 구매하기를 원하고 외출과 외식 비중이 줄어들면서 좀 더 조리하기 간편한 음식을 찾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중심에는 대형 유통망이 있는데, Woolworths, Pick n Pay, Checkers 등 현지 유통망들은 시장 수요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과 건강식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중 Woolworths는 도심 대형 쇼핑몰에 주로 매장을 두고 소득수준이 높은 편에 속하는 소비층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식품과 생활잡화를 판매하는 대형 유통망이다. 다른 유통망보다 앞서 만두, 볶음국수, 포케와 같은 아시안 식품을 간편식 형태로 출시한 바 있으며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진 편인 간장, 스리라차 소스 외에도 고추장, 불고기 양념, 참기름 등 소스류도 자사 상품(PB: Private Label)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이 대형유통망 Woolworths의 전담 벤더 R사를 방문해 한국 식품 수입 가능성에 대해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 한국 식품의 대형 유통망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적절한 유통망 선정과 어떤 형태로 현지에 진출할지가 가장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Woolworths는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프리미엄 대형 유통망으로 이색적인 외국 식품에 대해 다른 유통망 대비 좀 더 유연하고 개방적인 편이다. 특히 스리라차 소스와 종이 포장된 실온 두부도 출시할 때는 이 정도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으나 점차 구매가 늘고 있고 현재 가장 판매가 높은 제품 중 하나이다. 실제로 Woolworths는 김, 고추장, 한국 칠리 소스, 한국 간장 & 참깨 소스 등을 Woolworths 자가 브랜드로 태국에서 소싱하고 있기도 하다. ▲ 한국 식품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남아공 시장은 다른 국가 대비 보수적인 경향이 강해 아직 아시안 식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지는 않다. 현지인들이 떠올리는 아시안 식품은 대부분 저렴하고 양이 많은 중식이나 비싼 사시미, 초밥 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아직 남아공에서는 태국 식당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한국 식품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는 낮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 식품이 북미나 유럽 시장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고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바, 남아공 소비자들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반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Korean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도 다른 국가 제품대비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보아 한류와 더불어 한국 식품에 대한 이미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한국 식품을 Woolworths에 납품시키려면 어떤 조건을 맞춰야 하나? Woolworths는 현지 대표적인 프리미엄 대형 유통망답게 까다로운 인증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HACCP/ISO2200/BRC/IFS와 같은 국제인증 중 최소 1개 이상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단지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 외에도 사회적 책임경영 기업이라는 SA8000 인증을 받은 기업이라면 협업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육류 중 소고기는 납품이 불가하며 돼지고기는 가능하지만 닭고기는 방목(프리레인지/Freerange)되어야만 공급이 가능하다. 만약 액젓이 첨가된 제품의 경우 sustainable fishing 인증이 있는 해산물에서 추출된 액젓이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Woolworths에서는 내부적으로 함유가 불가한 재료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 재료를 포함하지 않는 제품이라는 조건 하에 납품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MSG(글루탐산 일나트륨), L-Sodium(L-나트륨), Silicon dioxide(이산화규소), Parabens(파라벤), Artificial colourants(인공 색소) 등과 같은 재료는 제품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 관심있는 한국 식품이 있나? 무역관에서 소개시켜준 캔김치 제품이 인상적이었다. 시식해 보았는데 맛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김치가 건강식품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김치와 관련된 제품 수입에 관심이 있다. 그 외에도 당면 등 각종 면류, 쌈장, 김가루 제품에 관심이 있다. ▲ 마지막으로 한국 업체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아공 시장, 특히 대형 유통망은 납품에 성공하기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경향이 있지만 거래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현지 대형 유통망은 PB 형태의 납품을 더욱 선호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격 조건이나 최소 주문량을 맞추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초기 자본투자의 개념에서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지 시장 진출을 고려해보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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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음식 ‘무인배달’ 시대 성큼 다가와
도미노피자, 4월초 배달용 자율주행 차량 활용해 시범 서비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미국에서도 배달시장이 급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 배달 시장에도 신기술의 도입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음식의 ‘무인 배달’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재 등의 간단한 지역 내 배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무인 로봇 차량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동글동글한 외부 디자인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주는 배달용 자율주행 차량 브랜드 ‘Nuro’를 그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배달의 재해석’을 표방하는 자율주행 전기차량 Nuro는 특히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다. 작고 좁은 크기의 Nuro는 도로에서뿐 아니라 거리의 보행자에게도 일반 차량보다 훨씬 안전하며, 내부에는 음식이나 물건만을 싣고 주행하기 때문에 주행 시 외부의 안전 보장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차량 외부 상단에 설치된 360도 카메라를 포함해 광파 탐지 및 거리 측정기술(Lidar), 각종 단거리·장거리 레이더, 초음파 등의 기술이 집약돼 맵핑(Mapping), 위치지각(Localization), 인식(Perception), 예측(Prediction)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특정 지역에서 서비스하기에 앞서, 해당 지역의 모든 도로 및 장소의 맵핑과 테스트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현재는 우선 실리콘밸리 산호세(Greater San Jose), 휴스턴(Houston), 피닉스(Greater Phoenix)의 세 지역에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상태이다. 현재 서비스 해당 지역에서 Nuro로 배달 주문이 가능한 브랜드로는 피자 브랜드 Domino’s와 캐주얼 멕시칸 레스토랑 Chipotle를 비롯해 소매점 브랜드 Kroger, Walmart, CVS를 들 수 있으며, 앞으로는 특히 외식업계 및 음식 배달 기업들과의 합작이 기대된다. 미국의 대표적인 피자 브랜드 중 하나인 Domino’s Pizza는 지난 4월 초 휴스턴 지역에서 Nuro를 활용한 무인 피자 배달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피자 주문 시 Nuro를 이용한 무인 배달 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해당 배달 건은 Domino’s 앱을 통해 실시간 추적이 가능하며 도착 후 고유의 PIN 코드를 통해 문을 열고 피자를 꺼낼 수 있는 형태이다. Domino’s는 1980년대 추억의 브랜드 마스코트인 ‘Noid’ 캐릭터를 활용해 Nuro와의 무인 배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기 있는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점 Chipotle에서도 Nuro에 투자해 눈길을 끈다. 작년의 팬데믹을 겪으며 Chipotle의 온라인 매출은 약 174%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와 같은 무인 배달 분야에의 투자는 디지털 판매 채널 및 방식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분석된다. <자료출처: 코트라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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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

- 샘표, 100% 우리콩만 사용한 프리미엄 된장 '국산콩 토장' 출시

샘표가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산콩 토장’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1위를 차지한 샘표 토장이 인기에 힘입어 토장찌개, 쌈토장에 이은 신제품을 선보인 것이다. 토장은 옛 양반가에서 즐기던 비법 별미장이다. 된장은 소금물에 메주를 띄워 간장을 가르고 남은 메주로 만들지만,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고 통째로 발효 숙성해 만든다. 된장을 더 맛있게 먹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로, 간장의 맛있는 성분이 오롯이 담겨 감칠맛이 살아있다. 샘표가 15년 연구 끝에 선보인 토장은 ‘된장 위에 토장’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콩된장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엄격하게 선별한 우리콩과 천일염, 청정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만들었다. 샘표의 75년 콩발효 노하우와 전국의 맛있는 장맛 비법이 더해져 찌개·나물무침·채소 쌈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샘표 토장 담당자는 “옛 양반가가 된장을 더 맛있게 먹으려 별미로 즐겨오던 토장을 선보인 뒤 진한 장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콩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국산콩 토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옛 문헌과 우리 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토장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진한 장맛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표 국산콩 토장은 새미네마켓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7800원(45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