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변이바이러스 2,225건
백신접종 후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 31명

전 세계적으로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해 모두 2,225건의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25건 가운데 알파형(영국 변이)이 1,886건으로 가장 많고, 베타형(남아공 변이)이 142건, 감마형(브라질 변이) 7건, 그리고 전파력이 높은 델타형(인도 변이)이 190건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6월 17일 기준 31명이라고 밝혔다. 6월 17일 기준 권장 접종을 완료하고 14일이 경과한 217만 2,526명 중 31명이 돌파감염으로 추정돼 인구 10만명당 1.43명이 백신접종을 하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20명(10만명당 1.2명), 아스트라제네카 11명(10만명당 2.1명)이었으며, 국외에서 보고된 돌파감염 발생률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다. 미국의 경우 10만명당 10.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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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300명대 후반
22일 0시 기준 신규확진 395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0명대 후반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5명(국내발생 351명, 해외유입 4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경기 92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에서 233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66.4%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전 30명, 충북 16명, 충남 11명, 경남 11명, 경북 10명 등의 순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한 자릿수 발생에 그쳤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감소해 135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2,005명이다. 백신은 접종 완료자가 416만 7,533명이고 1차 접종 완료자는 1,503만 9,9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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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 난항 전망
개발 필요성 92.%, 임상시험 참여 의향 21.4%

우리 국민의 92.3%가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 의사는 21.4%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국산 백신 개발과 관련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필요성 92.3%, 중요성 92.5%, 시급성 87.8%)고 응답했으며,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대해서는 74.3%가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그러나 국산 백신 개발 임상시험 참여 의향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78.6%가 참여의향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21.4%만이 참여 의향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령대별 참여 의향은 20대가 16.5%로 가장 낮았고, 30대 17.0%, 40대 23.5%, 50대와 60대가 24%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29.6%, 여성이 13.0%로 남성의 참여 의향이 2.3배 높았다. 임상시험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국산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30.7%로 가장 많았고, 임상시험 정보가 제한적 22.7%, 국산 백신 효과에 대한 불신 14.5%, 보상체계 미흡 11.0%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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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471명 확진
19일 0시 기준 신규확진 482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1주간만 보면 하루 평균 471명이 발생해 다소 안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1주일간 300명대 2일, 400명대 2일, 500명대 3일 등 하루 300~500명대 발생을 기록했으며, 600~700명대 발생은 하루도 없었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2명(국내발생 456명, 해외유입 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3명, 경기 141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354명이 발생해 국내발생의 77.6%를 차지했다. 그 밖의 지역은 부산 15명, 대구 13명, 충남 12명, 충북 10명, 제주 10명 등의 순이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한 자릿수 발생에 그쳤다. 위·중증 환자는 2명이 늘어나 151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1,997명이다. 백신은 접종완료자가 401만 2,571명이고, 1차 접종자가 1,476만 8,3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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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차 등 ‘다류’, 안전하지만 부당광고는 수두룩해
식약처 수거검사 130개 제품 모두 적합, 허위·과대광고는 183건 적발

식약처는 최근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침출차 등 다류 130개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비만 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른 조치로, ‘시중 유통 침출차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요청한 청원’에 대해 4월부터 5월까지 국민 추천수가 가장 많아 심의위원회에서 감사대상으로 선정해 추진되었다.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침출차(80건), 액상차(37건), 고형차(13건) 등 총 130개 다류 제품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든 제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허위·과대광고 등 부당한 광고 사례는 183건이나 적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39건(21.3%)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 75건(41.0%) ▲거짓·과장 광고 45건(24.6%) ▲소비자 기만 광고 24건(13.1%)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검사를 통해 국내 제조 ‘다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고,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질병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등 허위·과장 광고하는 내용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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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삼잎국화’, 새로운 식품원료로 인정

식약처와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1일 국화과 식물인 ‘겹삼잎국화’를 새로운 식품 원료로 인정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겹삼입국화’는 재배와 수확이 쉽고 영양성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그간 일부에서는 무침 등으로 섭취해왔다. 최근 ‘겹삼잎국화’의 농가 재배가 증가하면서 식품원료로 사용을 인정해 달라는 농가의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농진청과 식약처는 제조 방법 표준화와 안전성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겹삼잎국화’를 새롭게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겹삼입국화’는 취나물과 같은 옆채류의 일종으로, 다년생이며 병충해에 강하다. 주로 충북 제천, 강원 영월에서 재배되고 4~10월 사이에 4주 간격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 건조물은 탄수화물 44%, 조단백질 31%, 조지방 6%, 무기질 11% 등 고른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고, 특유의 향이 있어 나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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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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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