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급증...하루 새 43명 늘어나 512명(8월 14일)

로나19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8월 1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전일(469명)보다 43명이 늘어났다. 지난 8월 9일 364명이던 위중증 환자는 불과 5일 만에 148명이 늘어나면서 500명대로 진입했다. 사망자는 57명으로 전일(67명)보다는 10명 줄었지만 8월 10일부터 최근 5일간 291명이 사망해 하루 평균 58.2명이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6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1만 9,143명과 해외유입 460명 등 모두 11만 9,603명으로 전일(12만 4,592명)보다 4,989명 감소했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2.5%, 준중증병상 62.1%, 생활치료센터 14.7%이다. 입원환자는 592명이고, 재택치료자는 74만 8,338명으로 하루 새 11만 6,982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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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2만 4,592명, 위중증 469명, 사망 67명(8월 13일)

8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2만 4,112명과 해외유입 480명 등 모두 12만 4,592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47.5%, 비수도권에서 52.5%로 비수도권의 비중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69명으로 전일(453명)보다 16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67명으로 전일(58명)보다 9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566명을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663명으로 전일(630명)보다 33명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71만 7,097명으로 하루 새 12만 4,478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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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2만 8,714명, 위중증 453명, 사망 58명(8월 12일)

8월 1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2만 8,250명과 해외유입 464명 등 모두 12만 8,714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48.7%, 비수도권에서 51.3%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53명으로 전일(418명)보다 35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58명으로 전일(59명)보다 1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499명을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630명으로 전일(484명)보다 146명 늘었고, 재택치료자는 69만 4,643명으로 하루 새 12만 9,752명이 늘어났다. 백신 4차 접종률은 전체 12.6%로 전일보다 0.1% 늘었고, 18세 이상 14.6%으로 전일보다 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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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행 예정인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1년간 계도기간 두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의 시행 이후 1년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또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일 이전이라도 소비기한 표시를 허용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11일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다품목 일시 변경에 대한 업체의 업무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포장지교체, 스티커 처리 등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자원 낭비를 방지해 소비기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는 또 현재는 주거지역과 인접하지 않은 관광특구, 관광숙박시설 지역에 한해 허용하고 있는 음식점 야외 영업장(옥상, 테라스 등)에서의 조리행위를 앞으로는 주거지역과 인접하지 않고 화재 위험이 없는 일반지역도 허용하기로 했다. 또 그동안 농축수산물 등에 한정했던 식품 원료 인정 대상에 세포배양 등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신소재를 추가해 세포배앙 식품 등 신기술을 적용한 식품에 대한 신속한 시장 진입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식약처의 규제혁신 100대 과제는 ▲신산업 지원(19건) ▲민생불편, 부담 개선(45건) ▲국제조화(13건) ▲절차적 규제 개선(23건) 4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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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3만 7,241명, 위중증 418명, 사망 59명(8월 11일)

8월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발생 13만 6,719명과 해외유입 522명 등 모두 13만 7,241명이다. 국내발생의 경우 수도권에서 48.2%, 비수도권에서 51.8%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전일(402명)보다 16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59명으로 전일(50명)보다 9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5,441명을 기록했다. 입원환자는 484명으로 전일(515명)보다 31명 줄었고, 재택치료자는 67만 1,703명으로 하루 새 13만 9,952명이 늘어났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38.8%, 준중증병상 가동률은 58.0%,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2.9%이다. 백신 4차 접종률은 전체 12.5%, 18세 이상 1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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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하반기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 최우선 과제...대통령에 보고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과 식량주권 확보를 농업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황근 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 ▲식량주권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쾌적하고 매력적 농촌 조성 ▲반려동물 생명 보장과 동물보호 문화 확산을 5대 핵심과제로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특히 추석이 하반기 농식품 물가안정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하반기 국내 농산물 공급 안정화와 추석 성수기 물가 관리에 집중하면서 국민 가계와 농가의 부담 완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추와 무 등 하반기 수급 불안 가능성이 있는 품목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여름철 재해 대비와 생육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급 부족으로 가격 불안이 심화되는 경우에는 보완적으로 수입도 추진한다. 또 추석을 앞두고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는 원산지 위반 등 불공정한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관계부처, 기관과 협력해 엄정히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또 지속적으로 떨어지던 식량자급률을 상승 전환시키고 외부 충격에도 굳건한 식량주권을 확보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를 위해 밀가루 대체에 유리한 분절미(가공용으로 개발된 쌀) 사용을 활성화해 2027년까지 수입 밀가루 수용의 10%를 대체할 계획이다. 또 밀과 콩의 공공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밀 전용 비축시설의 신규 설치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해외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업 중심으로 해외 곡물엘리베이터를 추가 확보(현재 2개)하고, 비상 시 해외에서 확보한 곡물을 국내에 신속히 반입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손실보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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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막걸리를 좋아하는데 가수 진성도 좋아한다면 편의점 CU에서 ‘진성2막’ 콜!

포천이동막걸리 제조사 이동주조1957의 막걸리 신제품 ‘진성2막’이 8월 12일 편의점 CU에 입점했다. 진성2막은 한국의 자연에서 우리 기술로 찾은 식물성 효모를 도입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미 제품 출시일을 기점으로 기존 이동막걸리 평균 생산량의 8배 이상 선주문을 기록하며 업계의 반응이 남다르다. 제품명은 가수 진성의 이름에 이동막걸리에서 가져온 두 글자 ‘2(이)’, ‘막’을 더해 이동막걸리의 새로운 2막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동주조1957은 방송가와 무대 활동으로 친숙한 가수 진성의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와 대중문화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근 세대를 불문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의 입지에 힘입어 폭넓은 소비자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다. 오랜 무명 생활을 묵묵히 견디고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의 히트곡으로 차트 역주행을 이루며 가수 인생 2막을 연 진성의 이야기는 신제품의 주요 모티브 가운데 하나다. 진성2막은 진성의 인생 발자취와 어우러진 스토리 콘셉트로 모두의 인생 2막에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올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막걸리 엑스포에서는 “진성 쌤(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줄여 부르는 말)을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이동막걸리 특유의 청량함에 더해진 은은한 사과향이 좋다”, “트로트가 당기는 흥겨운 맛”이라며 사전 공개된 진성2막을 시음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동주조1957 홍보 담당자는 “신제품 진성2막을 계기로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에서 한국 대중의 공감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진성2막이 포천이동막걸리라는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에 문화적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