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프레시몰, 지역명과 특징 내세운 브랜드 상품 인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프레시몰이 올 상반기 대세 상품을 분석해 본 결과, 지역명과 특징을 내세운 브랜드 상품들이 높은 팔림새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GS프레시몰의 차별화 상품 중 올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명인명품)지리산산골 1+등급란이다. 올 3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7만여개가 판매되며 차별화 상품 중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은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지리산의 해발 250M 깊은 산골에서 자란 닭이 건강하게 낳은 1+등급 갈색란으로 높은 고객 평점을 받으며 신선함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 지역명을 내세우며 단기간에 높은 판매량을 보인 명인명품)지리산산골 1+등급란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대기업 브랜드가 주를 이룬 계란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상품은 용두동 할매주꾸미로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총 30만여개 넘게 팔리며 서울 용두동 일대 쭈꾸미 골목의 유명세를 톡톡히 본 상품이다. 올 4월에 매운 맛을 보강하여 재 출시한 동일 상품도 현재까지 약 8만여개가 팔려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 역시 을지로 골뱅이, 남영동 스테이크 등 서울을 대표하는 먹자골목의 맛과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운 것이 고객의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리오프닝 분위기 속에서 쭈꾸미 골목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해당 상품 팔림새도 더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밖에도 GS프레시몰에서 최근 제철을 맞아 매출이 급상승하는 베개 수박도 특징적이다. 모양이 베개처럼 길쭉한 특징을 갖고 있는 베개 수박은 함안 지역에서 자라는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삭한 과육과 12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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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유산균과 비타민 함유 ‘기능성 주스’ 매출 급증

유산균과 비타민을 함유한 기능성 주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편의점 GS25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마시는 음료에 대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기능성 주스의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81.6%로 크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주스는 일반적으로 기본 주스에 비해 당 함유량이 적고 유산균, 비타민, 콜라겐 등을 함유하고 있는 주스다. 최근 건강, 미용, 다이어트 등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20~30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맛있고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면서도 유용한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음료를 찾기 시작한 것. 실제로 기능성 주스 구매 고객의 연령 별 구성비를 살펴보면 10대 12%, 20대 29%, 30대 33%, 40대 18%, 50대 이상 8%로 확인됐다. 특히, 주요 구매층인 20~30대의 남녀 구성비는 남성 34%, 여성 66%로 여성들의 기능성 주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이러한 기능성 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25일, ‘덴마크 밀크’ 브랜드와 손잡고 유어스)덴마크드링킹500ML 2종(복숭아, 딸기)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면서도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저분자 콜라겐 성분을 함유하고 Zero Fat 상품으로 만들어져 맛, 건강, 미용의 3박자를 고루 갖췄다. 출시 후 현재까지(6/20) 80만 개가 넘게 판매돼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GS25는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 증대되는 최근 트렌드 속에서 다양한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주스가 당분간 크게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올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건강, 미용 등의 기능성 주스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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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요마트’에서 가장 맗이 팔린 상품은 ‘우삼겹구이’

‘요마트’를 통해 GS더프레시에서 팔린 베스트 상품은 우삼겹구이를 비롯한 축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요기요와 손잡고 5월 17일 론칭한 ‘요마트’의 장바구니 매출을 지난 7일까지의 데이터로 살펴본 결과, 우삼겹구이450g을 비롯해 대패삼겹살구이450g, 우삼겹구이500g, 매콤 한돈불고기600g 등 상위 베스트 매출 5가지 상품군이 전량 축산 상품이었다. 또한 상위 베스트 매출 10가지 상품군에도 축산이 총 7가지, 국산 손질 오징어, 하남식쭈꾸미 등 수산이 2가지, 고당도 스위티오 바나나 과일 1가지로 모두 신선 식품이었다. 이외에도 유제품 중 우유 2번들 상품과 라면 5번들 상품 등도 20위권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 집계됐다. 특히, 축수〮산과〮일 등 신선 상품은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약 38.1%를 차지하며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몰인 GS프레시몰과 장바구니 데이터가 유사했다. 이는 ‘요마트’가 평소 빠르게 배송 받기 어려웠던 신선 식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고 들며 온라인 장보기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창출해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요마트’를 통해 GS더프레시의 신선 식품이 고객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게 된 데에는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상 축산, 수산 등 신선 식품들은 기존 퀵커머스가 취급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품군이었다. 1시간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냉장, 냉동 설비를 갖춘 도심형 센터가 가까운 곳에 위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병훈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부문장 상무는 “GS더프레시의 배송망 활용을 통해 ‘요마트’는 론칭 20일 만에 전국 200여 매장으로 확대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달 내 전국 350여 매장으로 ’요마트’의 서비스 지역이 더욱 넓어지는 만큼, 확고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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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대기업들이 잇따라 비건 레스토랑 사업에 진출하는 이유

풀무원이 5월 20일 비건 레스토랑 ‘플랜튜드’를 오픈한데 이어 농심도 27일 ‘포리스트 키친’을 오픈했다. 국내 식품대기업들이 잇따라 비건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이유는 무서인지, 또 국내에도 비건 레스토랑이 대중화될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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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4월기준 1년간 9.2% 올라
4월에 많이 오른 품목은 돼지고기(28.2%), 멸치(22.0%), 식용유(11.8%)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친한 국제 곡물가격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은 4월 생산자물가지수가 3월(116.70)보다 1.1% 상승한 118.02(2015년 수준 100)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9.2% 상승했다. 4월에 특히 많이 오른 품목은 돼지고기(28.2%), 멸치(22.0%), 식용정제유(11.8%), 국제항공여객(10.3%) 등이다. 반면에 딸기(-20.4%), 잡지 및 정기간행물(-6.0%), TV용LCD(-4.2%), 쌀(-3.8%), 휴대용전화기(-3.8%) 등은 떨어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공산품이 특히 많이 올랐는데, 경유가 109.1%나 올라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서 나프타(68.9%), 자일렌(크실렌, 44.9%), 철강절단품(42.3%), 벤젠(41.3%) 등의 순으로 올랐다. 농림수산물 중에서는 닭고기(28.8%), 돼지고기(16.8%)는 크게 오른 반면 파(-67.5%), 조기(-52.3%), 냉동오징어(-14.4%), 쌀(-14.2%) 등은 크게 내렸다. 또 사료용 국제 곡물가격이 오름에 따라 양돈용배합사료(18.7%)와 양어용배합사료(17.4%)는 1년 전에 비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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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끝나면 배달은 줄고 식당은 붐빌까?
코로나19 종식 이후 식품 소비 형태 변화 예측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그동안 영업 제한을 받았던 외식업계는 기대감이 크다. 그렇다면 그동안 성행했던 배달문화는 잠잠해질까?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식품 소비 형태 변화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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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농심,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 오픈

농심이 비건 레스토랑 ‘포리스트 키친(Forest Kitchen)’을 오는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한다. Forest Kitchen은 숲(Forest)과 주방(Kitchen)을 조합한 단어로 자연의 건강함을 담은 메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또한, 휴식(For Rest)의 의미도 전달할 수 있는 만큼, 비건 푸드로 고객의 힐링은 물론 지구 환경에 기여하겠다는 생각도 함께 담았다. 농심 Forest Kitchen은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 10개, 점심 7개 요리가 제공되며, 이 중 3가지 요리에 대체육을 사용한다. 농심 관계자는 “각 메뉴마다 스토리를 입혀 기존 비건 레스토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비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기존 대다수 비건 레스토랑이 햄버거, 파스타 등을 제공하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차별화된다. 비건 푸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과 인식개선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특히, 농심은 그간 대체육을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력에 김태형 총괄셰프가 미국 뉴욕의 미슐랭 1, 2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코스의 첫 요리이자 레스토랑의 이름을 담은 ‘작은 숲’이다. 작은 숲은 숲으로 꾸민 트레이에 제철 채소를 이용한 한입거리 음식과 콩 커스터드, 콩꼬치 등을 담았다. 농심 포리스트 키친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애플리케이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농심은 비건 문화의 확산과 대체육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비건 식문화를 열어가기 위해 레스토랑 오픈을 추진했다. 농심은 타 비건 레스토랑과 달리 대체육 핵심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 배스킨라빈스,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하와이 소재의 마카다미아 전문 브랜드 ‘마우나로아’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은 고소한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카라멜 아이스크림의 두 가지 플레이버에 견과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토핑을 쏙쏙 넣은 후, 카라멜 리본을 둘러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극대화 한 제품이다. 입 안 가득 부드럽고 진한 달콤함과 특유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하와이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달의 음료로는 고소한 마카다미아 맛 블라스트에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카라멜 드리즐을 더한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블라스트’를 선보인다. 허니 로스티드 맛 마카다미아 한 봉을 토핑으로 통째로 올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볼 형태의 디저트 ‘아이스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볼’도 7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배스킨라빈스는 포켓몬스터를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에 힘입어 ‘팽도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시원 상큼한 밀크와 소다 맛 아이스크림에 팝핑 캔디를 올려 톡톡 튀는 식감을 더한 플레이버 ‘도리도리 팽도리’를 비롯해, ‘팽도리와 함께 퍼즐을 케이크’, ‘팽도리 미니 모찌팩’, ‘팽도리 블루레몬 블라스트’ 등 4종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혜택을 담은 ‘H-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파인트(8,900원) 사이즈 이상 구매 후 해피포인트 2천 포인트 사용 시 2,000원의 혜택을 적용해 4,900원에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 및 배스킨라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