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양지혜 아태지역 부사장·박준일 한국지사장 승진 임명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양지혜 한국지사장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으로, 박준일 한국 마케팅 총괄이사를 신임 한국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양지혜 신임 아태지역 부사장은 1998년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 사무소에 합류해 돼지고기 및 푸드서비스 분야 스페셜리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003년부터 한국지사장을 맡아 한국을 미국산 소고기 최대 수입국으로 만드는데 구심적 역할을 했다. 박준일 신임 한국지사장은 2003년 한국지사 입사 이후 리테일 및 트레이드 업무를 담당하며 풍부한 산업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앞으로 한국지사장으로서 국내 산업 및 무역 담당자들과 협업해 한국 시장에서 미국산 육류의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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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 영입

치킨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이승재(55)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했다. 이승재 신임 대표는 네슬레, 크래프트, 씨티은행 등 글로벌 대기업에서 마케팅과 유통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BBQ는 “이 대표의 영입인 주 고객인 MZ제대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도록 젊은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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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동원 회장, “미래 성장의 열쇠는 고객 가치 향상”

지난해 7월 회장으로 취임한 농심 신동원 회장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고객 가치 향상(VALUE UP)’을 경영지침으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면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성과에 추징하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행적 사고에서 탈피해 새로운 경영 체질로 전환해 나갈 것을 추문한 것이다. 고객 중심의 마인드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브랜드에 생동감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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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계열사 대표급 인사 및 임원 직급 승진 인사

풀무원이 풀무원식품을 포함한 계열사 대표급 및 임원 직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1. 대표급 인사 ▲ 풀무원식품 일본법인: 조현근 대표 ▲ 풀무원샘물: 정희련 대표 ▲ 풀무원녹즙: 박성후 대표 ▲ 풀무원다논: 염광세 대표 ▲ 풀무원식품: 천영훈 식품영업 대표 2. 임원 직급 증진 ▲ 풀무원: 조상우 GFR센터장, 황보학 SRM PTC센터장 ▲ 풀무원식품: 손재석 영업기획담당, 권혁태 사업기획담당 ▲ 푸드머스: 정재헌 소재2사업부장, 황호성 PBPF DM ▲ 풀무원식품 중국법인: 두진우 대표, 윤성원 영업본부장, 박태준 마케팅본부장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봉구 중부지사장 ▲ 올가홀푸드: 조태현 마케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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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식품명인’ 3명 신규 지정
가리구이 김외순, 고사리나물 고화순, 작설차 황인수씨

농식품부가 2021년 대한민국식품명인 3명을 신규로 지정했다. 올해 지정된 식품명인의 지정품목은 가리구이, 고사리나물, 작설차로 각 명인은 2대 이상 전통적인 제조방법을 전승받아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제89호 김외순 명인의 지정품목은 ‘가리구이’로 임원십육지(1835년), 시의전서(1800년대말) 등 고문헌에 기록이 남아있다. 가리는 갈비의 엣 언어로 현대에는 갈비구이, 쇠고기갈비 등으로 불린다. 김외순 명인의 가리구이는 편마늘을 이용해 고기를 숙성시키고, 우리나라에 고추나 후추가 유입되기 전에 널리 사용했던 천초(산초)를 양념에 넣는다는 점이 특색이다. 제90호 고화순 명인의 지적품목인 ‘고사리나물’은 고문헌인 고사신서(1771년), 규합총서(19세기초) 등에 제조방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동국세시기(1849년)에는 정월대보름 고사리나물과 같은 묵나물을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기록이 있다. 나물류는 한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특히 묵나물은 식품을 저장하기 어려운 시대에 봄에 말려둔 나물을 다음 해에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조상의 지혜가 돋보이는 음식이다. 제91호 황인수 명읜의 ‘작설차’는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 만할 때 따서 만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말 은둔생활을 했던 운곡 원천석의 ‘운곡행록(1330년)’에 처음 차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추정되며, 차신전(1830년)에는 어린 찻잎을 선별해 솥에 덖고, 체에 담아 비비는 유념, 건조 등 제조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하동야생차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황인수 명인은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전통 녹차의 맛을 간직하기 위해 녹차 덖음솥 제조방법 특허출원을 낼 만큼 작설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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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박준 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로써 농심은 박준 부회장과 이병학 부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가 되며, 신동원 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고 그룹회장직만 맡게 된다. 이병학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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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