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4.1% 증가
코로나19·건강에 대한 관심·1인 가구 증가가 반영

식약처는 2020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전년 대비 4.1% 증가한 84조 3,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식품 관련 모든 업종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특히 코로나19와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관련 제품 생산량이 증감하는 특징을 보였다. 주요 특징을 보면, 식품전반에 있어서는 식육제품의 여전한 강세 속에 햄류(37.6%)와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32.8%)의 가파른 성장세가 돋보였다. 즉석섭취·편의식품의 경우 즉석섭취식품의 생산은 감소(-23.1%)한 반면 신선편의식품(24.4%)과 즉석조리식품(13.6%)은 증가했다. 즉석섭취식품 생산실적의 큰 감소는 항공 운항 감소로 인한 도시락(기내식)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대중화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은 16.3% 증가했다. 생산실적이 1조원이 넘는 업체는 5개사인데, 1위는 전년도 2위였던 CJ제일제당이 차지했고, 2위는 맥주의 생산실적 증가로 전년도 4위였던 하이트진로가 차지했고, 3위는 농심, 4위는 롯데칠성음료, 5위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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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닭컴, 6월 한 달 동안 닭가슴살 최대 52% 할인!
‘닭가슴살 썸머 혜택 어드벤처’ 진행

닭가슴살 전문 스토어 랭킹닭컴이 6월 한 달 동안 최대 52%할인, 10팩 당 2팩 증정, 5배 적립 등이 진행되는 ‘닭가슴살 썸머 혜택 어드벤처’ 기획전을 실시한다. 먼저, 이번 랭킹닭컴 여름맞이 기획전 혜택의 선발주자는 맛있닭이다. 맛있닭은 포인트 3배 적립 행사를 이어가면서 닭가슴살 소시지 구매 시 최대 43% 할인 행사까지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맛있닭 전상품 30팩 이상 구매 시 새롭게 출시한 ‘맛있닭 닭가슴살 볼’과 새로운 식감으로 리뉴얼 된 ‘맛있닭 닭가슴살 소시지’를 각 1팩씩 증정해 새로운 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적립부문에서는 황닭무계가 눈에 띈다. 무항생제 유황먹은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이는 ‘황닭무계’는 이번 기획전에서 포인트를 무려 5배 적립해주고 있다. 이와함께 동일제품 10팩 구매 시 동일제품 2팩 증정을 함께 진행하면서 혜택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혜택들 외에도 랭킹닭컴 홈페이지와 앱에서는 다양한 경품이 걸린 여름맞이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먼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50일간의 썸머페스티벌 리턴즈’ 이벤트에서는 ‘리조트 이용권’, ‘워터파크 이용권’, ‘덤벨보틀’ 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경품이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후 댓글을 남기면 ‘TLX 이용권’ 또는 ‘뉴발란스 원데이 클래스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6월 랭닭캠프’ 이벤트, 월드컵 시즌에 맞춰 ‘최애 닭가슴살’을 선정하는 ‘랭킹닭컴배 닭가슴살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 등이 진행돼 6월 한달동안 랭킹닭컴 이용고객들의 활력소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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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와 함께 멕시칸의 맛을 경험하세요!
신제품 '슈림프 타코' 피자 선보여…풍성한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가 탱글탱글한 통 새우를 듬뿍 얹은 신제품 '슈림프 타코' 피자를 선보였다. 이름에서부터 멕시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신제품 '슈림프 타코'는 통 새우와 할라페뇨, 파인애플 등 토핑을 푸짐하게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매콤달콤한 칠리 토마토 소스와 새콤한 사워 크림의 조화는 한 판 가득 올려진 새우의 풍미를 더한다. 파파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5일까지 '슈림프 타코' 피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지 사이즈 주문 시 정가보다 7,000원 할인된 22,500원에 만날 수 있다. 패밀리 사이즈는 8,000원, 파티 사이즈는 10,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많은 인원이 모이는 나들이 메뉴로도 손색없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신제품 ‘슈림프 타코’는 뜨거운 여름을 닮은 중남미의 매력을 제대로 담은 피자다”라며 “지난 4월에 출시한 '치킨 퀘사디아' 피자에 이어, 새로 선보이게 된 ‘슈림프 타코’ 피자와 함께 다양한 멕시칸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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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본사는 배부르다는데 왜 우리는?”
본사와 가맹점간의 깊어지는 갈등…bhc 가맹점주에게 듣는다!

교촌치킨, bbq와 함께 치킨업계 빅3로, 업계 매출 2위까지 오른 bhc치킨. 해마다 최고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승승장구 하던 bhc 치킨의 가맹점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요구하고 나선 것일까? <밥상머리뉴스>는 국내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인근 bhc매장을 찾아 가맹점주로부터 이번 bhc 사태를 바라보는 솔직한 생각을 직접 들어봤다. - 최근 bhc가맹점주들이 가맹점주협의회를 구성해 거리로 나왔다. “그동안 참아왔던 것이 결국 터졌다고 본다. 어쩌면 몇 년 전부터 예고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본사는 이를 예방하고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음에도 자기들 배 채우기에만 급급했다. 전국 bhc 가맹점주들이 협의회를 꾸려 단체행동에 나서니 그제서야 하나하나 해명을 하고 있는데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해명이 아닌 실질적인 대책과 방안을 원하고 있다.” - 본사에 정확히 어떤 것들을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경쟁업체인 교촌치킨, bbq와 비교해봤을 때 bhc만의 차별화 된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사실 특별한 점은 없다고 본다. 치킨 가격과 매출액, 매장 수 등 모든 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bhc의 영업이익률은 두 경쟁업체에 비해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 차이는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가가 경쟁사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원가 인하 요구를 해본 적은 있는가? “그동안 수없이 많은 요구가 있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가맹점주들이 장사를 해도 남는 것이 없기 때문에 수차례에 걸쳐 원가 인하 요구를 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대로 된 답변조차 받지 못했다. 결국 참다못해 일이 터진 것이다.” bhc 가맹점주협의회가 본사에 요구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가맹점에 공급하는 주요 품목의 공급원가 인하 ▲ 주요 공급품 원가 내역과 품목별 마진율 공개 ▲ 가맹점에서 걷은 광고비·가공비 등 부당이익 내역 공개와 반환 ▲ 부당 갑질 중단 ▲ 외국계 사모펀드가 회수한 자금 내역 공개 ▲ 주요 임직원에 대한 주식공여와 배당 내역 공개 ▲ 가맹점 협의회 공식 인정 - 업계 매출 2위 브랜드임에도 수익이 크게 나지 않는 것은 원가 이외에도 다른 요인이 있다고 보는가? “우선 걷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 비싼 원가로 인해 치킨 한 마리를 팔아도 남는 것이 얼마 없는데, 거기에 광고비·인테리어비, 최근에는 각종 할인행사 및 배달앱 주문을 통한 수수료 공제로 정말 남는 것이 없다.” - bhc치킨은 올해부터 배달앱을 통한 할인행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맹점에게 부담이 되는 것인가? “물론이다. 본사 입장에서는 부담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본다. 모든 부담은 가맹점주들이 지는 것이다. 본사와의 분담률이 5대5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5대5가 아니다. bhc와 제휴되어 매달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배달앱 A의 경우 배달앱을 통한 주문이라면 수수료가 12.5%에 외부결제 수수료 3.6%를 합쳐 16.1%를 공제한 채 가맹점에 입금된다. 여기에 치킨 가격 할인 행사까지 더해지면 1만 5000원 치킨 한 마리를 팔아도 매출액은 1만 원이 될까 말까이다.” - 배달앱 이용이나 할인행사 참여는 필수사항인가? “본사에서는 이를 선택사항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반강제적인 사항이다. 우선 치킨 배달앱에 매장을 등록하지 않으면, 장사를 이어나갈 수 없는 시대이다. 거기다 치킨 배달 상자에 배달앱을 이용하면 ‘치킨 가격 할인’이라는 문구가 떡하니 적혀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배달앱과 할인행사를 선택해서 할 수 있겠는가.” ▲ 지난 5월 23일 거리로 나온 BHC 가맹점주협의회 ⓒ밥상머리뉴스 - 본사에서는 주요 품목의 공급 원가 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떳떳하게 공개할 수 없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나, 이번에 가맹점주들이 요구한 사항은 결코 무리한 요구사항이 아니라고 본다. 현재 본사에서 내놓고 있는 변명이 아닌, 우리가 요구한 자료와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기를 바란다. 이것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장사를 이어나가기 힘들다. 본사와 가맹점주들 간의 관계도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본다.” - bhc 논란이 커지자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소통의 문제라고 본다. 그동안 전국의 가맹점주들이 장사를 하면서 애로사항이나 요구사항들을 수차례 요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소통이 되질 않는다. 원하는 답변도 들을 수 없는 구조이다. 그러면서 본사는 가맹점주들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고 하는 데 이것이 갑질이 아니면 무엇이 갑질이겠는가” - 이 갈등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 보는가? “당연히 원만한 해결을 원하고 모든 가맹점주들이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본사가 가맹점주들을 진정한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이 불공정한 구조를 그대로 놔둘 수 있겠는가, 본사로부터 한 식구로 인정받고,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개선을 원하는 것이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한다.” 인터뷰에 응한 가맹점주는 2012년부터 배달과 호프집을 겸한 비어존 형태의 bhc 치킨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주 협의회에도 가입된 상태다. 이 가맹점주의 의견이 전체 가맹점주들을 대변할 수는 없으나 bhc 본사와 가맹점 간의 갈등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는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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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전지현의 9번째 TV CF '소이바베큐'편 공개
본격적인 CF 방영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전지현의 아홉 번째 자사 TV CF인 ‘소이바베큐’ 편을 온에어하고 간장치킨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TV CF는 bhc치킨 전속 모델로서 배우 전지현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림과 동시에 올해 첫 신제품인 소이바베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으로서 그 의미가 있다. 1일 선보인 ‘소이바베큐’ TV CF에서 전지현은 트렌디한 디제이로 변신해 그녀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경쾌한 음악으로 새로운 감각을 지닌 젊은 층을 리드하는 그녀의 에너지가 올해 치킨업계를 선도해 나갈 ‘소이바베큐’의 트렌디한 맛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배우 전지현은 지난 2014년 bhc치킨 모델로 처음 발탁되어 현재까지 5년간 bhc 치킨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항상 마지막에 사용되는 ‘전지현 C~ bhc~’라는 징글은 많은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브랜드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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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광주신세계백화점 매장 오픈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진출

오리온 프리미엄 디저트매장 ‘초코파이 하우스’가 광주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식품관에 문을 열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매장 전국 확대 전략에 따라 지난달 부산, 대구에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호남지역 최대 도시인 광주에도 진출한 것이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은 하루 유동인구가 10만 명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버스터미널인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와 연결돼 있다. 오리온은 백화점 고객은 물론 문화·쇼핑을 즐기는 젊은 층과 호남지역을 비즈니스와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타깃까지 공략할 수 있어 적격지로 판단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오리온 초코파이情’을 수제 프리미엄 버전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 <랩오(Lab O)>에서 파티셰들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출시 초기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돌풍을 이어나가기 위해 지난 4월 익산공장에 디저트 초코파이 신규 생산라인을 설치해 생산량을 늘렸다. 오리온 관계자는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젊은층과 기존 초코파이情을 즐기던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국 단위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디저트 초코파이를 ‘국민 디저트’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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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