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색제 없는 명란’, 소비자 호응 폭발적
클라우드 펀딩 4716% 초과 달성…색소‧발색제 무첨가, 나트륨 함량 적어

23년 동안 오직 명란만 연구해온 덕화명란의 ‘발색제 없는 명란’ 펀딩이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목표 금액의 4716%를 초과 달성했다. 덕화명란은 수산제조분야의 명장 장석준이 설립한 명란 단일 기업이다. 다른 식품은 다루지 않고 명란만 연구해왔으며, 자체 R&D 센터까지 보유하고 있다. 덕화명란은 첨가물 저감화 프로젝트를 통해 ‘발색제 없는 명란’을 선보였다. 그동안 명란은 생김새를 떠올리면 새빨간 색깔이 연상되는 것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사실 명란의 원래 색은 연한 갈색 빛이 도는 선홍색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빨간색 명란은 발색제 아질산나트륨이 첨가된 것이다. 덕화명란은 발색제 대신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천연 항산화 성분을 이용했다. 천연 항산화 성분과 유산균을 섞어 만든 덕화발효유산균은 발색제와 색소를 쓰지 않고도 잡균의 번식을 막아 명란 본연의 색을 유지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명란의 발효와 숙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 덕화명란은 염분 또한 재래식 명란의 1/3 수준으로 대폭 줄였다. 대부분의 명란젓은 유통 과정 중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을 많이 넣어 나트륨 함량이 12%에 달한다. 덕화명란 장종수 대표는 “진짜 명란다운 명란, 음식다운 음식을 만드는 기업이 되고 싶다”며 “그 진정성을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듯 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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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주식회사, 박가부대 가맹점 상생안 발표
박천희 대표이사 23여억 원 지원…가맹점 복지제도 마련 및 소통 강화

원앤원㈜이 ‘박가부대’ 가맹점과의 상생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원앤원㈜은 ▲노후화된 간판 교체비용 100% 지원 ▲자발적 점포환경개선비용 지원 ▲주요 식자재인 햄, 소시지 5종을 포함한 필수 식자재 15개 품목에 대해 최대 20% 공급가 지원을 골자로 하는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원앤원㈜ 박천희 대표이사는 박가부대 가맹점을 위해 23억 5000만원의 상생지원자금을 지원하고, 박천희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던 박가부대 외 4개 브랜드에 대한 상표권 및 저작권 일체를 원앤원㈜에 대가 없이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기 운영 중인 박가부대 동반성장위원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맹점주 자녀에 대한 장학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복지 제도 마련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원앤원㈜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본사의 상생 의지를 전달하고, 가맹점의 매출향상과 경영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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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수산물 안전해요”…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 행사
전국 이마트 매장서 오징어, 명태 할인 판매…원양수산물 우수성‧안전성 홍보

한국원양산업협회가 원양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이마트와 함께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제12회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는 원양산 오징어와 명태(동태), 참치를 품목에 따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해양수산부 관계관 및 해양수산부관계관, 원양 선사 대표 등과 함께 ‘원양선사 수산물 직거래전’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양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홍보용 장바구니 1만여 개를 행사 기간동안 이마트 각 매장에서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수산부 캐릭터 해랑이와 함께 원양수산물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원양 수산물 판촉 및 홍보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한국원양산업협회 관계자는 “원양선사들이 잡는 원양산 어류는 잡는 즉시 급랭시켜 선도가 우수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원양산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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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과 청년상인들의 만남
22~24일, 정선군 전국 5일장 박람회…중기부 최수규 차관 격려 방문

전국 5일장 박람회가 정선군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60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가해 조선 저잣거리를 재현한 전통시장을 열어 특화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화전민 음식 등 지역 대표 먹거리 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청년상인들로 구성된 ‘청춘장터’도 함께 열린다. 청춘장터는 청년상인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 17대의 푸드트럭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더불어 캠핑축제와 야시장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청춘장터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에 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6명의 청년상인 후보들도 참가한다. 이들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과 비즈니스모델, 퓨전 먹거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정선 5일장 박람회를 22일 방문해 전통 시장 상인 및 청년 상인들의 우수제품을 둘러보고, 행사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최수규 차관은 "전통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상인들의 그간 성과와 성공사례 등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로부터 평가도 받기 위해 금번에 청년장터를 기획했다"며 “5일장 박람회를 통해 기존 상인들과 청년상인들이 서로의 장점을 벤치마킹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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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마지막 주말 나들이로 “블루베리 맛보러 가실래요?”
30일, 영동 ‘모랭이 블루베리 축제’…농촌‧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모랭이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30일 충북 영동군 학산면 금강모치마을에서 개최된다. 영동군은 매년 마을의 특산품인 블루베리 수확철인 6, 7월에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모랭이 블루베리 축제는 영동금강모치 문화마을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농촌‧음식‧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농촌문화체험으로는 블루베리 수확 체험이 이뤄진다. 음식문화체험으로는 블루베리 찹쌀떡 만들기, 블루베리 빙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여가 문화로는 투호, 낚시, 전통 한지공예 체험 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블루베리를 비롯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지역의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저렴하게 사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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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기업,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행복상자 선물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본아이에프, 본죽 밀타임 기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22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진행한 ‘행복상자 선물 이벤트’ 봉사활동에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본아이에프, 아름다운커피, 도미노피자 등 35개의 회원사가 연합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22일 진행된 행복상자 선물 이벤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죽, 비타민, 영양 간식, 여성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박스로 만들어 선물하는 이벤트다. 이날 행복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인 본아이에프는 짜 먹는 차우치 죽 ‘본죽 밀타임’ 2종을 각 2,050개씩 후원했다. 또한 임직원 10여 명이 직접 행복상자 2,000개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행복상자 2,000개는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이 ‘본죽 밀타임’으로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사랑까지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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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구매 또는 섭취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편의성
건강지향성
가격
위생 및 안전 ​

- 【우리동네 맛집】 수안보 산채전문 <영화식당>

휴가철이다. 휴가는 지친 심신을 쉬게 하고, 힐링하는 것이다. 그동안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휴가철에 누리는 큰 행복이다. 수십 가지 산채나물로 만든 음식은 도시에서는 아무래도 접하기가 쉽지 않다. 설령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가면 산채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충청북도 수안보면 온천리, 상록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영화식당>이다. 1만 6천원짜리 산채정식에 산나물 반찬만 18가지다.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그야말로 예술이다. 여기에 2만원짜리 더억구이 하나 추가하면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다. 4명이 먹으면 1인당 2만원정도 꼴이다. 이 식당은 수십 가지의 산채나물을 담는 접시마다 나물 이름이 적혀있다. 그냥 보면 그게 그것 같지만 일일이 어떤 나물인지 알고 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산채정식을 시켜놓고 밥상이 나오기 전에 집에서 직접 만든 뜨끈한 두부 한 접시 먹어주는 것은 위장에 대한 예의다. 수안보도 요즘 코로나19로 단체 관광객이 없어서 많이 힘들다. 굳이 수안보에 온천을 즐기러 가지 않더라도 경상도 지역으로 여행을 갈 때도 지나가는 길목이 수안보다. 수안보를 지나칠 때 점심시간이라면 영화식당에서 산채정식 밥상으로 먹는 행복감을 만끽하길 바란